남원 실상사 동·서 삼층석탑 사진
보물37유적·탑통일신라시대

남원 실상사 동·서 삼층석탑

南原 實相寺 東·西 三層石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7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좌표
35.416743, 127.63523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실상사 보광전 앞뜰에 동서로 나란히 서 있는 두 탑이에요. 흥덕왕 3년(828) 홍척이 창건한 실상사는, 절을 세우지 않으면 나라의 정기가 일본으로 건너간다는 풍수설에 따라 지어졌다고 전해진답니다.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두 탑 모두 머리장식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는 희귀한 예예요. 지붕돌은 처마 밑이 수평이고 네 귀퉁이가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하게 들려 있답니다. 규모와 양식이 같아 두 탑이 동시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돌의 짜임이 정돈되어 통일신라 후기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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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실상사의 중심법당인 보광전 앞뜰에 동·서로 세워져 있는 두 탑이다. 실상사는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洪陟)이 창건하였으며 풍수지리설에 의거하여, 이 곳에 절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정기가 일본으로 건너간다 하여 지은 것이라 한다. 이 곳에는 3층 석탑 이외에도 석등, 묘탑, 탑비, 부도, 철조여래좌상 등이 있어 유명하다. 탑은 2층으로 된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동서 두 탑 모두 탑의 머리장식이 거의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희귀한 예이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어져 통일신라시대의 정형을 보이며, 각 층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처마밑이 수평이며, 밑면의 받침은 4단이고, 네 귀퉁이에서 살짝 들려 있는데, 그 정도가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하다. 특히 탑의 머리장식은 원래대로 잘 보존되어 각 장식부재들이 차례대로 올려져 있다. 이와 같이 두 탑은 규모나 양식이 같아서 동시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대작은 아니지만 돌의 구성이 정돈되어 있는 통일신라 후기의 뛰어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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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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