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一~二
경기도 고양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56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01년(태종 1) 판각, 15세기 인출 추정
- 지정 연도
- 2020년
- 소재지
- 고양시,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37-48 (식사동) 대한불교조계종 원각사
- 좌표
- 37.685981, 126.805096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대승불교의 중요 경전인 능엄경 전 10권 가운데 권1~2에 해당하는 판본이에요. 태상왕 태조 이성계가 승려 신총에게 판하본을 쓰게 해 1401년(태종 1) 판각한 것이랍니다.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동일 판본의 빠진 부분을 보완해 주며, 본문을 이해하도록 돕는 석독구결 사례가 확인돼 조선시대 구결 연구에 중요한 자료예요. 반치음과 옛이응 등 15세기 말까지 쓰인 표기가 남아 있어 간행 시기를 추정할 수 있고, 교정 흔적으로 미루어 늦어도 15세기에는 인쇄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조선 초기 불경 간행의 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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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은 대승불교(大乘佛敎)에서 중요시하는 경전(經典)의 하나로서 ‘대불정수능엄경’ 또는 ‘능엄경’이라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지정 대상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2’(이하 능엄경 권1~2)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내용 중 권1~2에 해당한다. 이 경전은 태상왕(太上王)으로 있던 태조 이성계가 승려 신총(信聰)에게 대자(大字)로 판하본(板下本)을 쓰게 한 뒤 1401(태종 1)년에 판각하여 간행한 것이다. 최초 판각된 이후 조금 늦게 인쇄된 것으로 보이나, 기 보물 지정된 동일 판본(보물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1984년 지정)의 일부 결락된 장수(張數)를 보완해 주고 본문 좌측에 일(一), 이(二) 등 본문 해석을 돕기 위한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사례 등이 확인되어 조선시대 구결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15세기 말까지 사용된 반치음(ᅀ)과 옛이응(ᅌ) 등의 묵서 기록은 이 자료의 간행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교정 흔적은 간경도감(刊經都監) 언해본 간행을 위한 과정으로 판단되어 늦어도 15세기 무렵 인쇄된 것임을 추측케 한다. 이 ‘능엄경 권1~2’는 조선의 독자적 필체에 의한 판본으로서, 조선 초기 불경 간행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고 중세 국어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로 판단되어 보물로 지정하여 연구 및 보존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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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