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선암사 대각암 승탑
順天 仙巖寺 大覺庵 僧塔
전라남도 순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17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92년
- 소재지
- 순천시, 전라남도— 전남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산48-1번지
- 좌표
- 34.996252, 127.32691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선암사 대각암 승탑은 고려시대 승려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탑이에요. 8각형 모양으로, 아래로부터 3단의 받침돌 위에 탑 몸통을 올리고 맨 위에 장식을 얹었어요. 받침돌마다 구름무늬, 동그란 틀, 연꽃잎이 섬세하게 새겨져 있고, 탑신의 앞뒤로는 자물쇠 달린 문 모양이 표현되어 있어요. 지붕돌 끝에는 꽃 장식이 크게 솟아 있고, 꼭대기에는 바퀴와 연꽃봉오리 모양의 장식이 차례로 놓여 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선암사는 통일신라 헌강왕 5년(875)에 도선이 창건하였고, 고려 선종 6년(1088)에 의천에 의해 대규모로 다시 지어졌다. 이 승탑은 대각국사 의천이 선암사에 딸린 암자에서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대각암이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전형적인 8각 승탑으로,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위에 탑신(塔身)을 올린 후 머리장식을 얹어 놓았다. 기단에서 아래받침돌은 옆면에 구름무늬를 새겨놓았고, 가운데받침돌은 각 면에 1구씩 안상(眼象)을 얕게 새겼다. 윗받침돌에는 8장의 연꽃잎이 둘러져 있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을 본떠 새겼으며, 앞뒷면에 자물쇠가 달린 문짝모양을 새겨 두었다. 지붕돌은 평평하고 투박한 모습으로, 경사진 면의 모서리는 굵직하고, 그 끝마다 큼직하게 솟은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으로는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과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 등이 차례로 올려져 있다. 조각수법과 지붕돌 형태 등으로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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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