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봉암사 정진대사탑 사진
보물171유적·탑고려 광종 16년( 965)

문경 봉암사 정진대사탑

聞慶 鳳巖寺 靜眞大師塔

경상북도 문경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1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 광종 16년( 965)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문경시, 경상북도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산1-1번지 봉암사
좌표
36.70135, 128.01017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문경 봉암사를 크게 번영시킨 정진대사 긍양(878~956)의 사리탑으로, 절 입구 북쪽 산중턱 경승지에 자리해요. 정진대사는 당나라 유학 후 백암사를 거쳐 봉암사에 정착했답니다. 8각 기단 곳곳에 꽃·구름·용·연꽃무늬를 화려하게 새겼어요. 8각 몸돌은 앞쪽 면에만 자물쇠 모양 조각이 있고 나머지는 장식이 없답니다. 지붕돌은 두꺼워 둔중한 느낌을 주고, 꼭대기엔 연꽃 모양 머리장식만 남았어요. 고려 광종 16년(965) 세워졌는데, 같은 절의 지증대사탑을 본떴지만 비례와 조각 수법은 다소 뒤떨어진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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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봉암사에 있는 정진대사 긍양의 사리탑으로, 경내에서 벗어나 사찰 입구 북쪽 산중턱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경승지를 택해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정진대사(878∼956)는 통일신라 효공왕 원년(897)에 개초사에서 수도한 후, 효공왕 3년(899)에 당에 다녀왔다가 경애왕 원년(924)에 귀속하여, 백암사를 거쳐 봉암사에 와서 이 절을 크게 번영시켰다. 각 부분이 8각을 이루고 있는 이 탑은 탑신(塔身)을 받치는 기단(基壇) 곳곳에 꽃무늬조각과 구름·용·연꽃무늬 등의 불교 세계를 상징하는 각종 장식을 화려하게 두었다. 탑신의 높직한 8각 몸돌은 면마다 모서리에 기둥조각이 있고, 앞쪽면에 자물쇠 모양의 조각이 있을 뿐, 다른 7면은 조각이 없다. 지붕돌은 지나치게 두꺼워 둔중한 느낌을 주며, 꼭대기에는 연꽃 모양의 머리장식만이 남아 있다.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진 탑으로, 양식상 절 안에 남아있는 문경 봉암사 지증대사탑을 모방하고 있으나 기본구성과 비례감, 조각수법 등이 다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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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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