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실상사 편운화상탑 사진
보물2208유적·탑신라말기 / 910(후백제)

남원 실상사 편운화상탑

南原 實相寺 片雲和尙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08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신라말기 / 910(후백제)
지정 연도
2022
소재지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50
좌표
35.413776, 127.634592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승 편운화상을 기리는 남원 실상사의 신라말 승탑으로, 탑신에 새긴 명문으로 후백제와 관련해 910년경 조성됐음을 알 수 있어요. 신라말~고려초 사리탑은 보통 팔각당형이 주류였는데, 이 탑은 향을 피우는 향완을 본떠 설계된 드문 사례랍니다. 평면도 독특하게 원형을 이뤄요. 기단부와 탑신부의 비례가 잘 어울려 당대 최고 장인이 만든 것으로 판단된답니다. 원형과 원위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후백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예술적 가치가 큰 걸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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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남원 실상사 편운화상탑은 고승인 편운화상에 대한 공양과 추모 등의 의미가 반영된 기념적인 조형물이다. 편운화상탑은 탑신 표면에 명문을 새겨, 법맥과 주인공, 조성 시기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그에 따르면 편운화상탑은 후백제와 관련한 문화유산이자 연호와 간지 등에 의하여 910년경에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신라말 고려초에는 고승을 위한 사리탑은 팔각당형 양식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편운화상탑은 공양과 추모를 위하여 향을 피울 때 사용한 향완을 모티브로 설계와 시공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사례가 드문 유물일 뿐만 아니라, 당시 장인의 기발한 착상과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 향완(香垸) : 불전에 향을 피우는 향로의 일종으로 그릇 모양의 몸체에 나팔모양의 높은 받침대가 있는 향로 편운화상탑은 전체적으로 향완의 조영과 친연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독특하게 평면도 원형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기단부와 탑신부를 비롯한 전체적인 비례와 비율 등이 잘 어울리고 있어 당대 최고의 장인이 설계와 시공을 담당했던 것으로 판단되어 예술적 가치도 높은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남원 실상사 편운화상탑은 보존 상태가 양호한 신라말 고려초에 건립된 대부분의 승탑이 국보나 보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점, 원형과 원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점,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 가치가 높은 점, 완전성과 진정성 측면 등이 탁월한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 관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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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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