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법연화경 권7(언해)
妙法蓮華經 卷七(諺解)
경기도 김포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25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성종 3년(1472)
- 지정 연도
- 1995년
- 소재지
- 김포시, 경기도— 경기 김포시 승가로 123 (풍무동,중앙승가대학)
- 좌표
- 37.607754, 126.7282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태종 근본경전인 법화경(묘법연화경)을 세조 때 간경도감에서 한글로 풀어 펴낸 언해본 중, 2책으로 만든 권7의 뒷부분이에요. 크기는 세로 32.5cm, 가로 23cm랍니다. 본문과 계환의 해석 부분을 함께 한글로 풀었고, 책 끝엔 김수온이 쓴 간행 경위 글이 남아 있어요. 세조 9년(1463) 새긴 목판을,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세조·예종·의경왕·인성대군의 명복을 빌며 찍어낸 것이랍니다. 인수대비가 찍어낸 29종 불경 가운데 묘법연화경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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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와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32.5㎝, 가로 23㎝이며, 2책으로 만든 권7의 내용 중 뒷부분에 해당한다. 세조 때 불경을 한글로 풀어 쓰는 작업을 위해 설치한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간행한 것이다. 본문과 계환(戒環)이 해석을 달아 놓은 부분은 한글로 풀어쓰고 있으며, 책 끝에는 만들게 된 경위를 적은 김수온(1410∼1481)의 글이 있다. 세조 9년(1463)에 간경도감에서 목판에 새긴 것을, 성종 3년(1472)년에 인수대비가 세조·예종· 의경왕·인성대군의 명복을 빌기 위한 목적에서 찍어낸 것이다. 당시 인수대비가 찍어낸 29종의 불경 중 묘법연화경이 간경도감에서 간행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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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