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직지사 소조사천왕상
金泉 直指寺 塑造四天王像
경상북도 김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22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1665년(조선 현종 6)
- 지정 연도
- 2023년
- 소재지
- 김천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김천시 직지사길 95 (대항면)
- 좌표
- 36.1185, 128.1174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완주 송광사를 근거로 활동하던 단응과 그 유파 조각승들을 초청해 1665년 조성한 것이 발원문으로 확인된, 조선 후기 드문 사례의 소조사천왕상이에요. 1649년 완주 송광사와 1676년 수타사 사천왕상 사이 공백기를 메워, 17세기 중엽 사천왕상 연구의 중요한 기준이 된답니다. 발원문엔 화원들의 활동 관련 내용이 있어 호남·영남 조각승 교류 연구에도 도움을 줘요. 상체가 긴 독특한 비례에, 서방광목천왕은 드물게 대나무 깃대를, 북방다문천왕 비파엔 청사자를 얹은 이색적인 지물 표현이 눈길을 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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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사찰 입구 천왕문에 봉안된 사천왕상은 수미산 중턱에 살며 동서남북 네 곳에서 불법 및 불국토를 수호하는 호법신(護法神)이다. 사천왕은 동(지국천왕), 서(광목천왕), 남(증장천왕), 북(다문천왕) 네 방위에서 맡은 바를 수행하는데 각기 보검(寶劍), 보당(寶幢)과 보탑(寶塔), 용과 여의주, 비파 등 지물을 들고 있으며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일정하다. 부릅뜬 눈, 크게 벌어진 입 등 두려움을 주는 얼굴 모습, 갑옷을 입고 있는 신체, 발밑에는 악귀 등의 생령을 밟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김천 직지사 소조사천왕상은 조선 후기 사천왕상으로는 드물게 발원문이 발견되어 1665년에 완주 송광사를 근거로 활동하던 단응(端應)과 그의 유파 조각승을 초정하여 조성한 것임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자료적으로 의미가 있다. 그동안 1649년에 제작된 완주 송광사 소조사천왕상과 1676년에 제작된 수타사 소조사천왕상 사이의 작품이 없어 공백기로 남아 있었는데 직지사 소조사천왕상의 제작연대가 밝혀짐에 따라 17세기 중엽 경 사천왕상 연구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또한 발원문에는 화원들의 활동 문제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호남과 영남 조각승들의 불상 제작과 교류 문제를 다룰 수 있어 조선 후기 불교조각사 연구에 도움이 되어 학술적 가치도 매우 크다. 직지사 소조사천왕상은 조선 후기 일반적인 사천왕상 배치의 경향대로 천왕문의 진입 우측 방향에 동방지국천왕과 북방다문천왕이, 천왕문의 진입 좌측 방향에 남방증장천왕과 서방광목천왕이 배치되어 있는데, 특히 직지사 소조사천왕상에서는 방위가 적힌 묵서도 발견되어 그동안 논란이 분분했던 사천왕상의 방위 문제도 한층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직지사 소조사천왕상은 전체 비례에서 상체가 긴 특징을 지니며, 지물에서도 다른 사천왕상과 달리 독특한 점이 보이고 있다. 서방광목천왕이 들고 있는 당의 깃대는 대나무로 드문 사례이며 탑의 모습 역시 다른 사천왕상에서와 다른 이형탑이고, 북방다문천왕의 비파에 청사자가 올라가 있는 것도 특이한 사례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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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