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암사 영산회 괘불탱 및 초본
開巖寺 靈山會 掛佛幀 및 草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69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영조25년(1749,乾隆14)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로 248, 개암사 (감교리)
- 좌표
- 35.662739, 126.64990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길이 1321cm, 폭 917cm의 대형 야외 불화, 개암사의 영산회 괘불탱 및 초본이에요. 석가를 중심으로 문수·보현보살, 뒤로 다보여래·아미타여래·관음·세지보살이 배치됐답니다. 다섯 줄기 빛이 뻗는 머리에 우견편단 옷을 입은 석가는 각진 얼굴과 처진 눈썹으로 경직된 인상을 줘요. 붉은색·녹색에 금색과 군청색을 더해 강렬한 색채 대비를 이뤘답니다. 영조 25년(1749) 승려화가 의겸이 참여해 그렸으며, 현재 유일하게 밝혀진 밑그림(초본)까지 함께 남아 있어 괘불 제작 과정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줘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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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영산회괘불탱으로,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괘불에서 많이 그려지는 영산회상도는 석가가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길이 1321cm, 폭 917cm의 이 괘불은 석가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현보살이 서 있고 뒷쪽에는 다보여래, 아미타여래, 관음보살, 세지보살이 있으며, 앉아 있는 2구의 작은 불상도 보인다. 석가는 머리끝에서 다섯 줄기의 빛이 나며 오른쪽 어깨가 드러난 우견편단의 옷을 걸치고 서 있는 모습이다. 각 상들의 얼굴 형태와 어깨는 각지게 표현하여 경직되어 보이며, 눈썹은 처지게 처리했고 선은 매우 정밀하고 세련되어 강한 인상을 준다. 채색은 주로 붉은색과 녹색에 금색을 사용하였고 군청색을 넣어 색채 대비도 보여주고 있다. 조선 영조 25년(1749) 승려화가 의겸이 참여한 그림으로 화면을 꽉 채운 구도와 경직된 형태, 강렬한 색채 등으로 18세기 중엽의 양식적 특징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이며, 제작연대도 확실하여 우리나라 불교회화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암사 괘불탱의 밑그림도 남아 있는데, 현재 밝혀진 유일한 것으로 당시 괘불화의 제작과정과 필치 등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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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