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어사 동종 사진
보물1280공예고려 고종3년(1216)

포항 오어사 동종

浦項 吾魚寺 銅鍾

경상북도 포항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280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 고종3년(1216)
지정 연도
1998
소재지
포항시, 경상북도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어로 1, 오어사 (항사리)
좌표
35.926309, 129.36887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라 종의 형태를 이은 고려시대 범종, 포항 오어사 동종이에요. 꼭대기엔 용뉴와 용통이 솟아 있고, 몸체 위아래엔 연당초문 띠를 둘렀답니다. 사각형 연곽 안에 연뢰 9개씩을 낮게 돌출시켰어요. 중국·일본과 달리 앞뒤 두 곳에 당좌를 둔 점이 특징이랍니다. 몸통엔 합장한 보살상과, 범자가 들어간 위패형 명문곽을 새겼어요. 명문으로 고려 고종 3년(1216) 300근을 들여 대장 순광이 제작해 오어사에 달았음이 확인돼, 고려 범종 변천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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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라시대 종의 형태를 하고 있는 고려 범종으로, 종의 꼭대기 부분에 종을 매다는 용뉴와 뒷편에는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용통이 솟아있다. 종의 몸체의 위와 아래에는 횡선의 띠를 두르고, 연당초문을 동일하게 새겨 넣었다. 3분의 1되는 곳 위쪽으로는 사각형의 연곽을 만들고, 그 안에 나즈막하게 돌출된 9개씩의 연뢰(蓮蕾)를 장식하였다. 또한 종의 몸체 아래쪽으로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종을 치는 곳인 당좌를 앞·뒷면 두 곳에 배치하였다. 이 종 몸통에는 서로 마주보고 꽃방석 자리에 무릎을 꿇고 합장한 모습의 보살상을 새겼고, 다른 두 면에는 범자가 들어간 위패형 명문곽이 장식되었다. 명문에 의하면 고려 고종 3년(1216) 주조되었고, 300근의 중량을 들여 오어사에 달았다는 기록과 당시의 제작자인 대장순광(大匠順光)이라는 기록을 통해, 고려 범종 종의 변천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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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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