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 삼층석탑 사진

해남 대흥사 삼층석탑

海南 大興寺 三層石塔

전라남도 해남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20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해남군, 전라남도전남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길 400, 대흥사 (구림리) / (지번)전남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823, 산8-1
좌표
34.477251, 126.61715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대흥사 응진전 앞에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 해남 대흥사 삼층석탑이에요. 신라 자장율사가 중국에서 가져온 석가여래의 사리를 모신 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온답니다.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신라의 일반형 석탑으로, 기단과 탑신 몸돌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어요. 지붕돌은 처마가 두껍고 4단 받침을 뒀으며, 정상엔 큼직한 머리장식을 올렸답니다. 기단 가운데기둥이 하나로 줄고 지붕돌 받침이 4단인 점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후기 작품으로 추측돼요. 북미륵암 삼층석탑과 함께 통일신라 석탑양식이 서남단까지 퍼졌음을 보여주는 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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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흥사 응진전 앞에 서 있는 탑으로, 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 자장(慈藏)이 중국에서 가져온 석가여래의 사리를 모신 사리탑이라 한다. 탑의 형태는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신라의 일반형 석탑이다. 아래·위층 기단은 각 면의 가운데와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부의 각 층 몸돌에도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처마가 두껍고 윗면은 경쾌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밑면에는 4단의 받침을 두었다. 정상에는 머리장식으로 몸돌로 보일만큼 큰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위에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 앙화(仰花:솟은 연꽃모양의 장식), 보륜(寶輪:바퀴모양의 장식) 등이 올려져 있다. 탑신은 1층 몸돌에 비해 2층 이상의 몸돌 높이가 크게 줄었으나, 넓이는 거의 줄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의 석탑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기단의 가운데기둥수가 하나로 줄어들고, 지붕돌 밑면의 받침수가 4단인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에 세워진 작품으로 추측된다. 대둔산 정상부근에 세워진 해남 대흥사 북미륵암 삼층석탑과 함께 통일신라의 석탑양식이 서남단 지방에까지 전파되었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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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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