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 사진
보물325공예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

漆谷 松林寺 五層塼塔 舍利莊嚴具

대구광역시 수성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25
분류
공예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수성구, 대구광역시대구 수성구 청호로 321, 국립대구박물관 (황금동,국립대구박물관)
좌표
35.845859, 128.63792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진흥왕 5년(544)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사리를 모시기 위해 세운 칠곡 송림사의 오층전탑에서, 1959년 수리 해체 때 발견된 사리장엄구 일괄이에요. 1층엔 나무·돌·동으로 만든 불상 각 2구씩, 2층 거북 모양 석함 속엔 금동제 사리외함과 녹색 유리 사리병 등 신라 사리장엄구가 담겼답니다. 5층 복발 안에선 고려 12세기 후반 상감청자 전성기 작품으로 보이는 원형합과 금동 원륜도 발견됐어요. 통일신라부터 고려까지 여러 시대 유물이 한 탑 안에서 나온,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큰 발굴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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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송림사는 진흥왕 5년(544) 명관(明觀)이 중국에서 가져온 사리를 모시기 위해 세운 절로, 여기에는 우리 나라에 몇 개밖에 남아 있지 않은 벽돌로 만든 송림사 오층전탑(보물)이 있다. 1959년 이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하면서 탑 안에 있던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그 중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漆谷 松林寺 五層塼塔 舍利莊嚴具)는 2층 탑신(塔身) 구형(龜形) 석함(石函)(현재 송림사에 보관) 속에서 발견되었다. ㅇ 1층 탑신에서는 나무와 돌 그리고 동으로 만든 불상이 각각 2구씩 나왔고, ㅇ 2층에서는 신라의 사리 장엄구들이 나왔다. 얇은 금판을 오려 만든 섬세한 장식물들이 붙어있는 금동제 사리외함과 녹색 유리로 만든 목이 긴 사리병, 옥과 진주가 붙어있는 유리잔들이 채색된 거북 모양의 석함 안에 있었다. ㅇ 3층에서는 나무 뚜껑이 덮혀있는 돌 상자 안에서 부식된 종이들이 발견되었으며 ㅇ 5층 위에 있는 머리 장식부인 복발(엎어놓은 대접모양의 장식) 안에서는 상감청자로 만든 원형 합과 금동으로 만든 원륜 2개가 발견되었다. 그 중 상감청자 원형합은 국화 꽃무늬와 덩굴무늬로 장식한 것으로, 유약 색깔과 문양으로 보아 고려 12세기후반 상감청자의 전성기 때 작품으로 보이는 뛰어난 작품이다. 이 밖에도 구슬 281개, 은 고리(은환) 15개, 향목 7개와 보리수 열매로 보이는 열매가 1개가 발견되었다. 통일신라 시대와 고려 시대의 다양한 유물들이 하나의 탑 안에서 발견된 점으로 보아, 보수가 여러 차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층에서 발견된 거북 함 속의 금동 사리기와 유리 사리병은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유물로 사료로서 그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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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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