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 정도사지 오층석탑
漆谷 淨兜寺址 五層石塔
대구광역시 수성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357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 현종 22년(1031)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수성구,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321 (황금동, 국립대구박물관)
- 좌표
- 35.845590, 128.6383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원래 칠곡 정도사터에 있다가 1924년 경복궁, 1994년 국립대구박물관으로 옮겨진, 고려 현종 22년(1031) 오층석탑이에요. 아래층 기단엔 안상 3구씩을, 위층 기단엔 기둥 모양을 새기고 특이하게 윗돌 위에 1단 괴임을 뒀답니다. 1층 몸돌엔 자물쇠 달린 문짝을 새겼어요. 5층 지붕돌은 없어지고 노반만 남았답니다. 위층 기단에 새겨진 '태평십일년' 연호로 정확한 건립연대가 확인돼요. 옮길 때 발견된 사리장치와 이두식 문서 기록은, 탑 연구는 물론 이두 연구에도 값진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수성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원래 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터에 있었던 5층 석탑으로,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대구박물관으로 다시 옮겨 세워 놓았다. 기단(基壇)은 2단으로, 아래층 기단에는 각 면에 안상(眼象)을 3구씩 조각하였는데 무늬의 바닥선이 꽃모양처럼 솟아오르고 있다. 위층 기단에는 각 면 중앙에 기둥 모양을 새겼고 각 기단의 맨윗돌은 약간의 경사를 이루었으며, 윗돌 윗면에 1단의 괴임을 두었는데 특별한 예에 속한다.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들이 각각 한 돌로 되어 있다. 1층 몸돌의 정면에는 자물쇠가 달린 문짝모양이 새겨져 있고, 2층 이상은 그 크기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지붕돌은 너비가 좁고 두꺼우며 네 귀퉁이가 위로 들려 있어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4단으로 줄었고 추녀 밑으로 낙수홈이 새겨져있다. 5층 지붕돌은 없어지고 몸돌 위에 머리장식받침인 노반(露盤)만 남아있다. 2층 이상의 몸돌은 체감율이 적고 지붕돌이 좁아 두꺼운 느낌을 주지만, 석탑 표면에 손상이 없고 안상의 조각 또한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의 연호 및 연대가 있다. 또 옮길 당시에 탑내에서 녹유사리병·동합 2개 등의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특히 함께 발견된 기록문서에는 탑의 인연·시납, 공사의 사실 등을 기재하였고, 글 문투에 이두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 탑 자체의 연구와 아울러 이두 연구에도 좋은 자료이다. ‘태평십일년’은 고려 현종 22년(1031)에 해당된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