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광덕사 고려사경 사진
보물390서적·기록물여말선초

천안 광덕사 고려사경

天安 廣德寺 高麗寫經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9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여말선초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불교중앙박물관 (견지동,광교빌딩)
좌표
37.573893, 126.981882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천안 광덕사에 전하는, 여말선초 사경 2책이에요. 둘 다 법화경(묘법연화경)을 옮겨 쓴 『상지은니묘법연화경』 권4랍니다. 병풍처럼 펼쳐 보는 형태로, 접었을 때 세로 33.3cm 안팎의 크기예요. 표지는 원래 붉은색이었지만 색이 바래 다갈색을 띤답니다. 검은색으로 변한 글씨 솜씨가 매우 뛰어나요. 권 첫머리엔 불경 내용을 요약한 금색 변상도가 그려져 있답니다. 두 책은 크기와 변상도 선의 굵기, 글씨 수준에서 약간씩 차이를 보이는, 고려말~조선초 사경 전통을 보여주는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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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충남 천안 광덕사에 전해지는 사경(寫經) 2책이다. 사경이란 불경의 내용을 정성스럽게 옮겨 적고, 화려하게 장식하여 꾸민 것을 말한다. 고려말에서 조선초에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이 책들은 모두 묘법연화경을 옮겨 적은 것이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상지은니묘법연화경』 권4는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3.3㎝, 가로 11.4㎝이다. 표지는 원래 붉은색이었으나 색이 바래서 다갈색으로 보이고, 검은색으로 변색된 글씨는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권의 첫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다. 또다른 『상지은니묘법연화경』 권4는 같은 형태이지만, 크기가 세로 34㎝, 가로 12.5㎝로 다르다. 권의 첫머리에 있는 변상도는 다른 것보다 선이 조금 굵은 편이고, 글씨는 약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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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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