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등사 철종
傳燈寺 鐵鍾
인천광역시 강화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393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 숙종 2년(1097)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강화군, 인천광역시—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전등사 (온수리)
- 좌표
- 37.632889, 126.48495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일제 말기 금속류 강제수탈 과정에서 중국에서 건너온 뒤, 광복 후 부평군기창에서 발견돼 전등사로 옮겨진 고려시대 철종이에요. 높이 1.64m로 한국 종과는 확연히 다른 중국종 양식을 지녔답니다. 종 꼭대기엔 두 마리 용이 서로 등지고 웅크린 종뉴가 있고 음통은 없어요. 몸통엔 8괘를 두르고, 3줄 띠로 나눈 정사각형 곽 8개에 명문을 새겼답니다. 명문으로 중국 하남성 백암산 숭명사 종이며, 북송 철종 4년인 고려 숙종 2년(1097) 주조됐음이 확인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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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일제시대 말기 금속류의 강제수탈 과정에서 중국에서 건너온 철종으로서 광복 후 부평군기창에서 발견하여 전등사로 옮겨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다. 형태와 조각수법에서 중국종의 전형적인 특징을 갖춘 높이 1.64m, 입지름 1m의 종으로 한국의 종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종꼭대기에는 두마리의 용이 서로 등지고 웅크려서 종의 고리를 이루고 있고, 소리의 울림을 돕는 음통은 없이 천판(天板) 중앙에 구멍을 뚫었다. 몸통 위 부분에는 8괘를 돌려가며 배치하고, 종의 몸체 중간을 가로지른 3줄의 띠로 종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 8개의 정사각형 곽을 돌렸다. 이 정사각형 곽에는 명문을 새겼는데, 명문을 통해 이 종이 중국 하남성 백암산 숭명사의 종이라는 것과 북송 철종 4년, 곧 고려 숙종 2년(1097)에 주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철로 만든 종이지만 종소리가 청아하며 중국 북송 시대에 만들어진 명문을 지니고 있어 중국종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는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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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