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사진
보물406조각고려시대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堤川 德周寺 磨崖如來立像

충청북도 제천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06
분류
조각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4
소재지
제천시, 충청북도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1번지 덕주사
좌표
36.869829, 128.10490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덕주공주가 세웠다고 전하는 월악산 덕주사 동쪽 암벽에 새겨진, 고려시대 제천 덕주사 마애여래입상이에요. 전체 높이가 13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랍니다. 얼굴은 도드라지게, 신체는 선으로만 조각했어요. 반원형 육계가 큼직하고, 살찐 얼굴엔 눈·코·턱이 강조돼 있답니다. 삼도는 가슴 위에 선으로 표현됐어요. 오른손은 가슴까지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왼손은 손등을 보인답니다. 발이 크고 발가락이 굵게 표현된, 고려 초기 거대 불상 조성 흐름을 잘 보여주는 마애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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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마의태자의 누이인 덕주공주가 세운 절이라고 전해지는 월악산 덕주사의 동쪽 암벽에 새겨진 불상이다. 거대한 화강암벽의 남쪽면에 조각한 불상은 전체 높이가 13m나 되는데, 얼굴부분은 도드라지게 튀어나오게 조각하였고 신체는 선으로만 새겼다. 민머리 위에는 반원형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솟아 있으며, 살찐 얼굴에는 눈·코·턱 등이 강조되어 있다. 이와 같이 얼굴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은 고려시대의 거대한 불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법이다. 목에 있어야 할 3줄의 삼도(三道)는 가슴 위에 선으로 조각하였다. 선으로 조각한 살찐 신체는 인체의 조형적 특징이 무시되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축 늘어져 힘이 없으며 선으로 된 옷주름 역시 생동감이 떨어진다. 오른손은 가슴까지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었고, 왼손은 손등을 보이고 있다. 좌우로 벌린 발은 지나치게 크고 발가락도 굵고 길게 표현되었으며 양 발 아래에는 연꽃잎을 새겨 대좌(臺座)로 삼았다. 고려 초기의 거대한 불상 조성 추세에 힘입어 만든 것으로, 살찐 얼굴과 하체로 내려갈수록 간략해진 조형수법과 입체감이 거의 없는 평면적인 신체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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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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