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
南原 新溪里 磨崖如來坐像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23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5년
- 소재지
-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남원시 대산면 신계리 산18번지
- 좌표
- 35.434540, 127.30192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하는, 고려시대 남원 신계리 마애여래좌상이에요. 거대한 바위를 광배 삼고 자연 암반을 대좌 삼은, 3m가 넘는 도드라진 조각이랍니다. 상투 모양 육계가 유난히 크고, 원만한 얼굴에 생기 있는 눈·코·입이 새겨졌어요. 어깨가 넓고 가슴이 발달해 다소 어색하지만 팔다리엔 생동감이 살아 있답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에만 옷을 걸쳤어요. 구슬처럼 둥근 머리광배는 예가 드문 특이한 형태로, 통일신라 후기 양식이 고려로 이어지는 과도기를 보여준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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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거대한 바위를 몸체 뒤의 광배(光背)로 삼고 자연 암반을 대좌(臺座)로 삼은 마애불인데, 매우 도드라지게 조각하여 부피감이 풍부하다. 3m가 넘는 이 불상은 현재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민머리 위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유난히 큼직하고 두 귀는 짧고 둥글다. 원만한 얼굴과 거기에 알맞게 묘사된 눈·코·입은 생기가 있으며 근엄한 편이다. 어깨가 넓고 가슴이 발달되어 있는데, 지나치게 볼록하여 다소 어색한 감은 들지만 팔과 다리에 입체감이 살아있어 생동감이 있다. 옷은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있으며, 옷주름은 평행의 선으로 간략하게 나타냈다. 두 손은 배에 놓고 있는데 왼손은 손바닥이 위로 향하였고 오른손은 손등을 보이면서 검지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펴고 있다. 구슬처럼 둥글게 표현한 머리광배에는 연꽃잎을 표현하였는데 이러한 구슬 모양의 머리광배는 그 예가 별로 없는 특이한 것으로 주목받는다. 양감이 풍부한 얼굴 표현 등은 통일신라 후기의 특징이지만, 풍만한 신체에 비하여 각 부분의 세부표현이 간략화된 점 등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여겨진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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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