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용문사 괘불탱 사진
보물1446회화1769년

남해 용문사 괘불탱

南海 龍門寺 掛佛幀

경상남도 남해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446
분류
회화
제작시대
1769년
지정 연도
2005
소재지
남해군, 경상남도경남 남해군 이동면 용문사길 166-11, 용문사 (용소리)
좌표
34.788054, 127.9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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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본존불과 협시보살로 삼존도 형식을 이룬, 1769년 남해 용문사 괘불탱이에요. 본존불은 오른팔을 길게 내리고 왼손을 가슴까지 든 입불상이랍니다. 둥글넓적한 얼굴에 미소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직된 표정이, 18세기 후반 불화의 전형 양식을 보여줘요. 좌협시는 여의를 든 문수보살로 추정된답니다. 머리에 비해 어깨가 좁지만 길고 굵은 천의자락이 안정감을 준다는군요. 우협시도 표현이 유사해요.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 연구에 학술적 가치가 큰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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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남해용문사괘불탱은 본존불상 좌·우에 협시보살상만을 배치시켜 삼존도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의 본존불상을 위시하여 좌측(向右)에는 정면을 향한 채 똑바로 서서 여의(如意)를 들고 있는 보살상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른쪽(向左)에는 좌협시보살상과 동일한 자세로 서서 연꽃가지를 받쳐 든 보살상이 배치되어 있다. 중앙의 본존불상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오른팔을 길게 내려뜨리고 왼손을 가슴 앞까지 들어올린 채 두 발을 좌·우로 벌려 연화좌를 딛고 서 있는 입불상으로, 둥글넓적해진 형태에 눈·코·입이 작게 묘사되고 미소가 잘 보이지 않는 경직된 표정의 얼굴은 수평으로 들어올려 각이 진 어깨와 더불어 18세기 후반 이후 불화들에서 주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양식 특징이다. 좌협시보살상은 보관을 쓰고서 여의를 들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석가모니불의 좌협시인 문수보살상이라 추정된다. 머리 크기에 비하여 어깨가 좁아지고 작아진 발로 인하여 위축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팔에 걸쳐 흘러내린 길고 굵은 천의자락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우협시보살상 또한 좌협시보살상과 표현이 유사하다. 그림 하단부에는 화기가 남아 있다. 이 괘불탱은 인물의 형태 및 표정, 신체 비례 등에 있어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의 전형 양식을 잘 보여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직된 듯 조화롭고 세련된 표현기법을 보여주어 18세기 중반 이후 불화 연구의 자료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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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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