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공신회맹축 - 영국공신녹훈후
二十功臣會盟軸 - 寧國功臣錄勳後
경기도 성남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51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인조 24년(1646년)
- 지정 연도
- 2007년
- 소재지
- 성남시, 경기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 좌표
- 37.393030, 127.05218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646년 인조 24년, 영국공신 녹훈을 계기로 열린, 이십공신회맹축 - 영국공신녹훈후예요. 국왕이 개국공신부터 영국공신까지 20공신과 자손을 거느리고 회맹제를 행한 기록이랍니다. 회맹문엔 국은에 보답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천지신명에 맹세한 내용이 담겼어요. 회맹록엔 김유 등 19공신의 군호·직함·성명이 기록됐답니다. 왕실이나 충훈부에서 보관할 목적으로 최고 재질로 거대하게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후기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소한 회맹축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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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십공신회맹축(영국공신녹훈후)”는 1646년(인조 24) 9월에 영국공신(寧國功臣)을 녹훈(錄勳)한 것을 계기로 국왕이 개국공신(開國功臣)으로부터 영국공신(寧國功臣)에 이르는 20공신과 그 자손들을 거느리고 회맹제(會盟祭)를 행하고 이 때의 회맹문(會盟文)과 참여자의 명단(會盟錄) 등을 적어 권축장(卷軸裝)으로 꾸민 것이다. 회맹문(會盟文)은 국왕, 왕세자, 공신 및 공신자손 등이 모여서 동맹을 서약하고 공신과 그 자손에게 내려준 나라의 은혜를 잊지 말고 협력하여 국은을 갚기에 힘쓸 것과 국왕에게 충성을 다하고 공신자손 간에도 단결하여 협력을 다할 것을 천지신명에게 맹세하는 것이다. 이어서 회맹록(會盟錄)에는 김유(金瑬) 등 영국공신과 개국공신 이하 19공신의 공신 및 그 장자, 적장손들의 군호(君號), 공신호(功臣號), 직함(職銜), 성명(姓名)이 기록되어 있고 이어 녹훈도감(錄勳都監)에서 회맹한 계(啓)를 올리고 불참의 경우에는 신병질(身病秩)·인공재외질(因公在外秩)·재상질(在喪秩)로 구분하여 그 명단을 수록하고 있다. 말미(末尾)에 ‘順治三年九月初三日’라는 년기가 있다. 이 “이십공신회맹축”은 왕실이나 충훈부(忠勳府)에서 보관할 목적으로 최고의 재질로 거대하게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에 걸쳐 한자 한자에 정성들여 쓴 글씨와 선명한 주사란, 고급 재질, 장대한 크기 등 모든 면에서 조선후기 기록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하겠다. 또한 현존하는 완전한 상태의 회맹축이 희소하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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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