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2, 10 사진
보물1515서적·기록물1462년(조선 세조 8년)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2, 10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二, 十

경기도 성남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515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462년(조선 세조 8년)
지정 연도
2007
소재지
성남시, 경기도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좌표
37.393030, 127.05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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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1462년 조선 세조 8년, 간경도감 목판본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2·10이에요. 부처님 말씀을 직접 경험하는 것을 강조하는 능엄경이랍니다. 오자를 오려내고 수정자를 붙인 흔적이 남아 있어요. 세조의 친필을 바탕으로 한 해정한 해서체로, 송설체 필의가 느껴진답니다. 한글은 정방형 고딕체 소자에 방점이 붙어 있어요. 을해자본의 완성본이자 한글 창제 초기 국어 연구에 중요한 국역판 규범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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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 또는 “능엄경”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지금도 우리나라의 일부 선종사찰에서는 이 경의 제7권에 수록된 수능엄다라니를 외우는 것을 매일의 일과로 삼고 있다. '능엄경'은 고려 소자본 능엄경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초기의 대자본, 활자본,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언해본을 비롯하여 다양한 판본이 전래되고 있다. 이 중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본은 1462년(세조 8)에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목판으로 간행한 전10권 중 권2와 권10의 2책에 해당된다. 이 책 본문의 일부에는 오자(誤字)를 오려내고 수정자를 배면에 부치는 방식으로 수정되어 있는데, 주로 아난(阿難)의 한글음 ‘아’자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체(字體)는 매우 해정한 해서체로 세조의 친필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송설체의 필의가 느껴진다. 한글자체는 당시 활자본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이 정방형의 고딕체 소자로 쓰여 있다. 한글에는 방점(傍點)이 붙어 있어 한글 창제 무렵 국어의 특징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이 '능엄경'은 그 판본이 ‘간경도감판(刊經都監版)’으로 국역 을해자본(乙亥字本)의 완성본으로 당시 국역판의 규범이 된 것이며, 한글과 동국정운식 한자음을 적용한 국역서로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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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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