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용연사 금강계단 사진
보물539유적·탑조선시대

달성 용연사 금강계단

達城 龍淵寺 金剛戒壇

대구광역시 달성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39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71
소재지
달성군, 대구광역시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리 915번지 용연사
좌표
35.749388, 128.51880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석가모니 사리를 모신, 조선시대 달성 용연사 금강계단이에요. 임진왜란 때 통도사 부처사리를 옮길 때 용연사 승려들이 일부를 모셔와 봉안했다고 전한답니다. 돌난간 안 2단 기단 위에 종 모양 탑신을 올렸어요. 아래층엔 사천왕상 4구를, 위층엔 8부신상을 돋을새김했답니다. 석가여래비 기록으로 광해군 5년(1613) 완성이 확인돼요. 섬세한 구조와 예리한 조각기법으로, 17세기 초 석조건축 연구에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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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계단(戒壇)은 계(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를 수여하는 식장으로, 이 곳에서 승려의 득도식을 비롯한 여러 의식이 행하여 진다. 용연사 내의 한적한 곳에 자리잡은 이 계단은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셔두고 있다. 임진왜란(1592) 때 난을 피해 묘향산으로 옮겼던 통도사의 부처사리를 사명대사의 제자 청진이 다시 통도사로 옮길 때 용연사의 승려들이 그 일부를 모셔와 이곳에 봉안하였다 한다. 돌난간이 둘러진 구역 안에 마련된 계단은 널찍한 2단의 기단(基壇)위로 종모양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은 네 모서리마다 4천왕상(四天王像)을 1구씩 세워두고, 위층 기단은 4면에 8부신상(八部神像)을 돋을새김하였는데, 뛰어난 조각솜씨는 아니지만 섬세하고 균형감이 있어 단조로운 구조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조선시대에 유행한 양식을 보이고 있는 탑신은 별다른 꾸밈을 하지 않은 채 꼭대기에 큼직한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를 조각해 두었다. 절 안에 세워져 있는 석가여래비에는, 석가의 사리를 모시고 이 계단을 쌓았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기록을 통해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계단이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구조가 섬세하고 조각기법이 예리하며, 특히 17세기 초에 만들어진 작품으로서 당시의 석조건축과 조각을 연구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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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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