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유묵 -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사진
보물569-2서적·기록물1910년

안중근의사 유묵 -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

安重根義士 遺墨 -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경기도 고양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69-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910년
지정 연도
1972
소재지
고양시, 경기도경기도 고양시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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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1910년 안중근의사 유묵 -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이에요. 안중근이 여순감옥에서 순국 전 남긴 옥중 유묵 중 하나랍니다. '경술이(삼)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안중근서'라 쓰고 손바닥 도장을 찍었어요. 논어·사기 구절 등 교훈적인 내용이 많은 이 유묵들은 검찰관·간수 등 일본인에게 써준 것이 대부분이랍니다.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구절은, 옥중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은 안중근의 정신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묵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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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중근의사유묵-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安重根義士遺墨-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은 안중근(安重根:1879∼1910)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일괄 지정된 이 작품들은 1910년 2월과 3월에 쓴 것으로 글씨 좌측에 “경술이(삼)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안중근서(庚戌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安重根書)”라고 쓴 뒤 손바닥으로 장인(掌印)을 찍었다. 글씨 내용은 「논어(論語)」ㆍ「사기(史記)」 구절 등 교훈적인 것이 많으며, 자신의 심중을 나타낸 것, 세상의 변함을 지적한 것, 일본에 경계하는 것, 이밖에 어떤 사람의 당호(堂號)를 써준 것 등이다. 유묵 대부분은 당시 검찰관, 간수 등 일본인에게 써준 것들이다. 그중 "안중근의사유묵-욕보동양선개정략시과실기추회하급"은 러일전쟁 때 종군했다가 전쟁이 끝난 뒤 여순감옥에서 근무했던 사람[오리타타다스(折田督)]이 받은 것으로, 8ㆍ15 광복으로 그의 가족들이 일본으로 귀국할 때 조카[오리타간지(折田幹二)]에게 넘겨주었고, 그것이 1989년 2월 20일 단국대학교에 기증되었다. 또 안중근의사유묵-언충신행독경만방가행는 안의사 수감 당시 여순감옥에서 경관을 지냈던 이의 손자[야기마사즈미(八木正澄)]가 2002년 10월에 안중근의사숭모회에 기증한 것이다. 또 안중근의사유묵-국가안위노심초사, 안중근의사유묵-위국헌신군인본분는 앞쪽에 “야스오까 검찰관에게 증여한다(贈安岡檢察官)”라고 적었듯이 당시 관련했던 검찰관에게 써준 것이다. ㅇ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 -하루라도 글(책)을 읽지 않으면 입속에 가시가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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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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