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화사 아미타회상도
大邱 桐華寺 阿彌陀會上圖
대구광역시 동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10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7세기 후반
- 지정 연도
- 2009년
- 소재지
- 동구,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1길 1 (도학동)
- 좌표
- 35.993304, 128.70369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699년 대화원 의균 등이 그린, 17세기 후반 대구 동화사 아미타회상도예요. 불보살과 호법신중을 3폭에 나눠 그렸답니다. 박락이 심하지만 철선묘의 양감 있는 얼굴과 균형 잡힌 신체비례가 돋보여요. 아미타불과 팔대보살을 한 폭에, 나한·범천·제석천·사천왕을 좌우 2폭에 나눈 독특한 구성이랍니다. 팔공산 지역 대표 화사 의균의 현존 작품 중 가장 오래된, 그의 초기 화풍을 이해하는 귀중한 불화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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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불화는 1699년 대화원(大畵員) 의균(義均)을 비롯한 묘해(妙解) ·지영(智英) ·상명(尙明) 등이 참여해서 그린 아미타불화로서 불보살과 호법신중을 3폭에 나누어 그린 형식을 취하고 있다. 세 폭 모두 박락이 심하고 채색이 떨어져 나가긴 하였지만 가는 철선묘(鐵線描)의 양감 있는 얼굴, 균형 잡힌 신체비례, 섬세한 인물표정, 담채색의 은은한 색조 등에서 의균의 뛰어난 필력과 색채 감각을 잘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이 불화는 화폭의 구성에서 본존을 중심으로 보살, 나한, 신중을 모두 한 폭에 그리는 일반적인 불화형식과 달리 아미타불과 팔대보살을 한 폭에, 나한과 범천·제석천, 사천왕 등 호법신을 각각 좌우 2폭으로 나누어 그림으로서 부처님의 설법장면과 수호신중을 구분짓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작품은 17세기말에서 18세기 초반에 걸쳐 팔공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대표적인 화사인 의균의 현존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화라는 점에서 그의 초기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주목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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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