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운문사 비로자나삼신불회도
淸道 雲門寺 毘盧遮那三身佛會圖
경상북도 청도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13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755년
- 지정 연도
- 2009년
- 소재지
- 청도군, 경상북도—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운문사 (신원리)
- 좌표
- 35.661139, 128.96004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처일 주도로 19명의 화승이 제작한, 1755년 청도 운문사 비로자나삼신불회도예요. 거대한 화폭에 비로자나불·석가모니불·노사나불을 함께 그린 1폭 형식이랍니다. 18세기엔 3폭 형식이 유행했지만 이 불화는 예외적이에요. 보살형 노사나불이 연꽃을 든 수인은 후불도 중 유일한 예랍니다. 안정된 구성과 적녹 대비의 차분한 색감이 돋보여요. 18세기 불화의 높은 격조를 보여주는 매우 드문 형식의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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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운문사 보광명전에 봉안되어 있는 삼신불회도는 1755년 처일(處一)의 주도로 총 19명의 화승이 모여 제작한 불화이다. 18세기의 삼신불화는 비로자나와 석가, 노사나를 세 폭으로 나누어 그리는 3폭 형식이 유행하였지만, 이 불화는 거대한 화폭에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 노사나불 등 삼신불을 중심으로 여러 권속들을 함께 그린 1폭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물론 1650년에 제작된 갑산 삼신불괘불탱에서 확인되지만 19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유행한 형식이다. 특히 보살형의 노사나불은 특유의 설법인을 취하지 않고 연꽃을 들고 있는데, 이러한 연꽃을 든 노사불의 수인은 수도사 노사나괘불탱(1704년)과 통도사 노사나괘불탱(1792년) 등 괘불화에서 확인될 뿐 후불도에서 표현된 예로는 유일하다. 이 불화는 18세기 작품 중 삼신불을 한 화면에 배치하는 드문 형식의 삼신불회도로서 안정된 화면 구성과 균형 잡힌 인물표현, 적색과 녹색이 대비를 이루는 차분한 색감 등에서 18세기 불화의 높은 격조를 잘 보여준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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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