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진각대사증도가(2012) 사진
보물1776서적·기록물1455~1494년(세조~성종 연간) 추정

영가진각대사증도가(2012)

永嘉眞覺大師證道歌(2012)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76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455~1494년(세조~성종 연간) 추정
지정 연도
2012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0 (신문로2가, 서울역사박물관)
좌표
37.570497, 126.971075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선망한 국왕과 왕자의 명복을 빌며 간행된, 1455~1494년 추정 영가진각대사증도가(2012)예요. 진각대사가 지은 칠언시에 여러 주석을 함께 실었답니다. 을해자 중자와 소자로 간행된 것으로 짐작돼요. 고려조와 달리 언기 등의 주석이 실린 점이 특징이랍니다. 표지 장황과 제첨을 그대로 간직한, 15세기 왕실 불경의 품질을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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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영가진각대사증도가(永嘉眞覺大師證道歌)』는 당조(唐朝)의 진각대사(眞覺大師, 647~713)가 선종(禪宗)의 제6조 혜능조사(慧能祖師, 638~713)를 만나 깨달은 진리를 칠언시(七言詩)로 지은 노래와 이것에 대한 여러 주석을 함께 수록한 것을 세조~성종 연간(1455~1494)에 을해자(乙亥字) 중자(中字)와 소자(小字)를 사용하여 간행(刊行)한 것으로 추정되는 판본(版本)이다. 『영가진각대사증도가』에 사용된 을해자(乙亥字)는 임진왜란 직전까지 갑인자(甲寅字)와 함께 사용되었으며, 간행된 서적도 불서(佛書)가 대부분이다. 을해자(乙亥字)로 간행된 불서 중에서 『영가진각대사증도가』의 간인사실(刊印事實)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영가진각대사증도가』는 선망(先亡)한 국왕(國王)과 왕자(王子) 등의 명복을 빌기 위한 목적으로 간행되었으나 이 판본(版本)에 수록된 주석(註釋)이 고려조(高麗朝)와는 달리 언기(彦琪) 등의 여러 주석이 수록된 점으로 보아 『증도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려던 것으로 짐작되어 고려조와 조선조의 『증도가』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영가진각대사증도가』는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여 처음 간행 당시의 표지 장황, 제첨 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종이의 지질과 인쇄 상태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15세기 왕실을 중심으로 간행된 불경의 표지 장황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이는 당시 왕실에서 이루어진 불서의 품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그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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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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