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여만국전도
坤輿萬國全圖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49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1985년
- 소재지
- 관악구, 서울특별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박물관 (신림동,서울대학교)
- 좌표
- 37.464530, 126.95226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마테오리치의 원본을 조선 관상감이 모사한, 조선시대 곤여만국전도예요. 1708년 숙종의 명으로 이국췌와 유우창이 그렸답니다. 8폭 타원형 세계지도로 850개 넘는 지명이 촘촘히 담겼어요. 유럽·아프리카 등 5대주가 그려졌답니다. 최석정의 제작 경위 명문도 실렸어요. 한국전쟁 때 사라졌다가 일본에서 발견된, 조선 세계관 변화에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 지도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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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지도는 1602년 중국에서 마테오리치(Matteo Ricci, 1552~1610)와 명나라 학자 이지조(李之藻)가 제작한『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의 수정본인 회입(繪入) 『곤여만국전도』를 1708년(숙종 34) 조선의 관상감에서 모사하여 제작한 것이다. 당시 숙종 임금의 명으로 이국췌(李國萃)와 유우창(柳遇昌)이 당대 화가 김진여(金振汝)와 함께 그린 것으로 제8폭에는 이 지도의 제작 경위가 담긴 최석정의 명문이 씌여져 있다. 8폭의 타원형 세계지도로 중국 중심의 세계를 그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주류였다. 그러나 이 지도는 당시의 서양지리학이 유입되어 새로운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내용은 유럽, 아프리카 등의 5대주를 그리고 있으며, 그림 중에는 850개를 넘는 지명이 있다. 각 대륙의 민족과 산물들이 지리지 형식을 빌어 서술되어 있다. 또한 지도의 여백을 이용하여, 마테오리치, 이지조 등의 발문이 삽입되어 있다. 지도 바깥에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모습, 천체구조론에 의한 구중천설, 일월식도, 천지의도 등이 그려져 있다. 이 지도의 이본으로 봉선사본이 있으며, 최근 유리 원판을 이용하여 경기도 실학박물관에서 복원 제작하였다. 한편 관상감에서는 이 지도를 그리면서 천문도인 『건상도』를 함께 그렸다. 이 지도는 경기도 봉선사에 보관되어 있던 것이 한국전쟁 때 없어졌다가 최근 일본에서 발견되었다. 조선시대 제작된 가장 아름다운 지도 중 하나로 당시 중화적 세계관을 갖고 있던 지식인들의 세계관을 바꾸어 놓은 지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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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