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보경사 적광전
浦項 寶鏡寺 寂光殿
경상북도 포항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868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2015년
- 소재지
- 포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보경로 523 (송라면)
- 좌표
- 36.252240, 129.31780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602년 진나라 유학승 지명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조선시대 포항 보경사 적광전이에요. 1214년 원진국사가 중창하고 1677년 다시 지어졌답니다. 정면 3칸의 다포 맞배지붕이에요. 통일신라기 초석과 심방석이 그대로 온전히 남아 있답니다. 신방목엔 정교한 사자 조각이 새겨졌어요. 측면에도 포작을 설치한 예외적 구조로, 조선중기 건축 연구에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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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보경사는 602년(신라 진평왕 24)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 지명(智明)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보경사에 위치한 적광전은 사명대사가 1588년에 지은 <내연산보경사금당탑기(內延山寶鏡寺金堂塔記)> 에 의하면 603년(신라 진평왕 25)에 창건된 뒤 1214년(고려 고종 원년)에 원진국사가 중창하고, 1677년(숙종 3)에 삼창한 불전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한반도의 불교전래 역사를 볼 때 맞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평면에 다포 맞배지붕이며,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신 전각이다. 주초는 주좌와 고맥이가 뚜렷한 통일신라기 초석이고 고맥이도 돌로 만든 전형적 통일신라기 건축에서 볼 수 있는 기법들이며 전면에 심방석 부재도 남아있어 신라시대 고부재(古部材)을 사용하여 중창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면 중심칸에는 사자를 조각한 신방목이 결구되어 있는데 보통 둥글게 만들어 태극문양 등을 새기는데 비해 사자상의 조각이 정교하고 국내의 사례가 적어 문화유산적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공포는 다포계열로 정면과 배면은 주간포를 2구씩, 양측면은 1구씩 설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맞배지붕 다포건축물에서 측면에 포작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상례이나 적광전은 다소 예외적이다. 내외 출목 수가 같은 특징이 있으며 공포의 세부 형식에서 17세기기 말 다포계 공포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다포계인데도 우물반자를 설치하지 않고 가구를 그대로 노출시킨 연등천장으로 처리한 것도 또한 특징적이다. 위 내용으로 살펴 볼 때 적광전은 구조적으로나 의장적으로 매우 독특할 뿐만 아니라 조선중기의 특징적인 건축수법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하여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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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