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875-1호서적·기록물고려 공민왕 1년(1352)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7∼10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七∼十
전라남도 보성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75-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공민왕 1년(1352)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보성군, 전라남도— 전남 보성군 조성면 대곡리 산46번지 우종미술관
- 좌표
- 34.824995, 127.217608Kakao 주소 변환
설명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을 말하는데, 이를 수행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긴다고 한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공덕기원의 뜻을 담고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은『자비도량참법』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착오가 생기고, 잘못 전해지자 다시 바르게 교정한 것으로, 10권 가운데 권7∼10이 1책으로 묶여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원래는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기위해 새긴 것을 책으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세로 29.3㎝, 가로 17㎝이다. 책 끝에 있는 간행기록을 통해, 고려 공민왕 1년(1352)에 수한(守閑), 신규(信珪) 등의 주선 하에 정서(正西) 등의 시주로 연허(衍虛)가 글씨를 쓰고, 요심(了心) 등이 판을 새겼음을 알 수 있다. 이 책과 동일한 판본이 고려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하여 몇 군데에 소장되고 있으나 간행연도를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의 출현으로 그 간행시기가 밝혀지게 되어 가치가 크게 평가되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