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반야바라밀경(1986)
金剛般若波羅蜜經(1986)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77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공민왕 6년(1357)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 좌표
- 37.572950, 126.97935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계종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는, 금강반야바라밀경이에요. 공민왕 6년(1357) 전주의 김저가 덕운사 지선과 조환에게 부탁해 간행한,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랍니다. 원래 두루마리를 접어 책으로 만들었으나, 불상 복장 유물로 넣으며 다시 이어 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보관 중이에요. 책머리엔 설법 장면을 담은 변상도가 실려 있답니다. 문장 종류에 따라 글씨 크기를 다르게 적어 이해를 돕는, 고려시대 불교경전 중에서도 특이한 귀중한 판본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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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공민왕 6년(1357)에 전주에 살던 김저(金貯)가 덕운사의 지선(志禪)과 조환(祖桓)에게 부탁하여 간행한 것인데,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전체크기는 세로 32㎝, 가로 2,440㎝이다. 처음에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것을 일정한 크기로 접어 책으로 만들었으나, 불상의 복장 유물로 넣기 위해 다시 각 장을 이어 붙여 현재는 다시 두루마리 형태로 말아서 보관하고 있다. 책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는데 부처가 설법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변상도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은 암송해야 할 여러 불경의 본문과 발원문(發願文:불경을 만든 목적과 과정 따위를 적은 글)으로 나누어진다. 특이한 점은 문장의 종류에 따라 글씨의 크기를 다르게 적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고려시대 불교경전 가운데 특이한 판본의 형식을 보여주며, 특히 경전의 내용을 각기 다른 크기의 글씨로 본문과 주석으로 구분하여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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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