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자총통(1986)
玄字銃筒(1986)
경상남도 진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85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진주시, 경상남도—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 좌표
- 35.188778, 128.07694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지·현·황자총통 중 크기가 세 번째인, 현자총통이에요. 경남 거제군 고현만에서 발견됐으며, 화살이나 둥근 포탄을 발사할 수 있답니다. 약실에 남은 기록으로 선조 29년(1596)에 제작됐음이 확인돼요. 이순신 장군이 난중일기에서,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전함을 격파한 명량해전에 이 화포를 크게 활용했다고 적었답니다. 오랜 세월 바닷속에 있었지만 원형과 약실의 글자가 그대로 남아, 화기 발달사 연구와 국방과학기술문화유산으로 높이 평가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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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불씨를 손으로 점화·발사하는 유통식화포(有筒式火砲)는 그 크기와 사용되는 화약의 양, 발사거리에 따라 4가지로 분리하여 천자문에서 그 이름을 따 천(天)·지(地)·현(玄)·황(黃)자총통이라 붙였는데, 이 것은 그 중 크기가 3번째에 해당하는 중화기이다. 경남 거제군 고현만에서 발견되었으며, 총길이 95㎝, 통(筒)길이 60㎝, 총구의 지름 7.5㎝이다. 화약이 들어가는 약실은 통몸보다 약간 도톰하게 되어 있고 점화구멍은 약실 오른쪽에 뚫려있다. 발사물은 화살<차대전(次大箭)>과 둥근포탄<철환 (鐵丸)>을 사용한다. 현자총통은 조선 태종 때 부터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약실에 남아 있는 기록으로 보아 선조 29년(1596)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서는 장군이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전함을 격파한 명량해전에서 이 화포를 크게 활용하였음을 적고 있다. 오랜 세월 바닷속에 있었지만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특히 약실에 새긴 글이 그대로 남아 있어, 우리나라 화기의 발달사 연구는 물론 국방과학기술문화유산으로도 높이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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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