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
盈德 莊陸寺 乾漆觀音菩薩坐像
경상북도 영덕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93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조선 태조 4년(1395)
- 지정 연도
- 1989년
- 소재지
- 영덕군, 경상북도— 경북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1길 172, 장육사 (갈천리)
- 좌표
- 36.598676, 129.30110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진흙 속을 삼베로 감싸 만든 건칠불, 영덕 장륙사 건칠관음보살좌상이에요. 높이 86㎝로, 내부 원문과 개금묵서명을 통해 1395년(태조 4) 영해부 관리와 마을 사람들의 시주로 만들어졌고, 1407년 다시 금칠했음이 밝혀졌답니다. 사각형 얼굴에 치켜 올라간 눈과 완고한 표정이 특징이에요. 소매, 배, 다리까지 화려한 구슬장식이 번잡할 정도랍니다. 대구 파계사, 영천 은해사 보살상에 영향을 준, 고려말 조선초 보살상 연대 추정의 기준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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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상북도 영덕군 장육사에 있는 높이 86㎝의 조선 초기 건칠보살좌상이다. 건칠불이란 진흙으로 속을 만들어 삼베를 감고 그 위에 진흙가루를 발라 묻힌 다음 속을 빼어버린 것이다. 불상 안에서 발견된 원문(願文)과 개금묵서명(改金墨書銘)을 통해 홍무 28년(태조 4년, 1395)에 영해부의 관리들과 마을 사람들의 시주로 만들었고, 영락 5년(태종 7년, 1407)에 다시 금칠하였음이 밝혀졌다. 얼굴은 사각형인데 눈이 치켜 올라갔고 코도 날카로우며 표정이 완고하다. 상체는 앞으로 깊게 숙였지만 비교적 건장한 편인데 사각형이면서도 어깨가 자연스럽고 가슴의 양감도 어느 정도 드러나 있는 편이다. 오른손은 가슴에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있고, 왼손은 무릎 아래로 내려 역시 엄지와 검지를 맞대고 있다. 14세기 초의 보살상에 비해 장식성이 더욱 강조되어 가슴의 목걸이 이외에 소매, 배, 다리에까지 구슬장식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번잡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양 어깨에 걸치고 있는 옷은 가슴을 트이게 하고 가슴에는 속옷과 바지의 매듭을 나타내고 있다.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보살상으로 이후에 만들어진 대구 파계사 목조관음보살상(1447년), 영천 은해사 운부암청동보살좌상(1516년)에 영향을 주었으며,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어서 고려말 조선초 보살상들의 연대 추정에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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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