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 사진
보물1993공예1454년(단종 2)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

粉靑沙器 象嵌 ‘景泰五年銘’ 李先齊 墓誌

광주광역시 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993
분류
공예
제작시대
1454년(단종 2)
지정 연도
2018
소재지
북구,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좌표
35.189657, 126.883951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세종대 집현전 학사 이선제의 묘지로, 1998년 일본으로 밀반출됐다가 2017년 환수된,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예요. 조선 초기 민간 상장례가 정비되기 전 제작돼, 넓은 태토판과 좁은 태토판을 붙인 위패형의 독특한 형태를 지닌답니다. 15세기 초·중반 도자판에 다양한 형태로 묘지를 만들던 시대적 경향을 반영해요. 기록이 드문 이선제의 가계를 알려주고, 조선 초기 묘지석 제작의 과도기 양상을 보여주는 정말 귀중한 유물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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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분청사기 상감 경태5년명 이선제 묘지’는 조선 세종대 집현전 학사 출신으로 종2품 관직을 역임한 이선제(李先齊, 1390~1453)의 묘지(墓誌)로, 1998년 6월 김포공항을 거쳐 일본으로 밀반출되었다가 2017년 9월 일본인 소장가의 기증으로 국내로 환수된 문화유산이다. 이 묘지는 조선 초기 민간의 상장례(喪葬禮)가 정비 보급되기 전 제작된 것으로서, 2개의 넓은 장방형태토판(長方形胎土板)과 2개의 좁은 태토판을 붙인 위패형(位牌形)의 독특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는 15세기 초․중반 사각형 도자판(陶瓷板)에 청화(靑華), 철화(鐵畵), 음각 등의 방법으로 글씨를 새기거나 위패형, 대반형(大盤形), 종형(鐘形)등 다양한 형태로 묘지를 제작한 시대적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15세기 후반부터 왕실에서는 백자 판형 지석이 제작되기 시작함에 따라 이선제 묘지는 재질, 장식, 형태 등에서 조선 초기 묘지석 제작의 과도기적 상황을 잘 보여주는 유물로 평가된다. 이선제 묘지는 기축옥사(己丑獄事)에 연루되어 기록이 제대로 전하지 않은 그의 가계와 이력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조선 15세기경의 변화하는 상장의례나 도자 기술, 서체 연구를 위한 중요한 편년작으로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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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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