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사진
사적542유적지가야, 백제시대🌍 유네스코 세계유산 · 가야고분군(2023년 등재)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南原 酉谷里와 斗洛里 古墳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사적542
분류
유적지
제작시대
가야, 백제시대
지정 연도
2018
소재지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전라북도 남원시 성내길 35-4 (인월면)
좌표
35.507561, 127.62129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 삼국 시대에 만들어진 40기의 무덤이 능선을 따라 분포하고 있어요. 발굴을 통해 돌로 만든 여러 형태의 무덤과 함께 토기, 무기, 농구 등 다양한 유물들이 나왔답니다. 특히 32호분에서는 백제 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청동거울과 금동신발이 발견되어 매우 귀중해요. 이곳은 당시 백제와 가야의 무덤 축조 기술과 문화를 모두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ㅇ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전반에 조성된 삼국 시대 고분군인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은 연비산(鳶飛山)에서 서쪽으로 내려오는 완만한 구릉의 능선을 따라 40기의 봉토분(封土墳)이 분포하고 있다. ㅇ 1989년과 2013년 두 차례에 발굴조사를 한 결과, 6기의 봉토분에서 수혈식 석곽묘(구덩식 돌덧널무덤)와 횡혈식 석실묘(굴식 돌방무덤)이 확인되었다. 이중 32호분은 직경 21m 크기의 타원형 봉토가 온전히 남아있다. ㅇ 남원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은 삼국 시대 무덤 축조기술을 알 수 있어 그 가치가 높은데,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 계획된 축조공정(정지∼봉분쌓기), ▲ 토제를 쌓고 구획석 설치 후 성토, ▲ 봉분을 견고하게 쌓기 위해 서로 다른 토성의 흙을 판축기법으로 교대로 쌓는 기술력이 동원, ▲ 채토 및 배수를 위한 주구의 시설, ▲ 석곽 축조 시 목주(木柱) 이용 등이 확인 되었다. ㅇ 발굴조사 결과, 통형기대(원통모양 그릇받침)를 비롯한 각종 토기류, 환두대도․철모․철촉 등의 무기류, 살포·철겸·철부 등의 농공구, 운주·혁금구 등의 마구류, 갑주류편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32호분에서는 백제 왕릉급 에서만 부장되는 청동거울[의자손수대경宜子孫獸帶鏡]과 백제계 금동신발편이 출토되었다. ㅇ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은 가야와 백제의 고분 축조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고, 출토유물도 재지세력․대가야․백제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이 함께 출토되어 5∼6세기 남원 운봉고원을 중심으로 백제와 가야 지역의 고대사와 고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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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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