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시종 고분군
靈巖 始終 古墳群
전라남도 영암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577호
- 분류
- 유적지
- 제작시대
- 백제
- 지정 연도
- 2025년
- 소재지
- 영암군, 전라남도—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159-2 내동리 579-1 일원
- 좌표
- 34.896262, 126.589158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영산강 유역 마한의 변화를 보여주는, 영암 시종 고분군이에요. 5세기 중후엽∼6세기 초 조성된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루어졌답니다. 마한 고유의 옹관묘에서 방대형 석곽·석실묘로 변화하는 과정이 뚜렷이 드러나요. 금동관 세움장식과 원통형 토기 등이 출토됐답니다. 백제, 가야, 중국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담긴, 마한 세력사 연구에 정말 귀중한 고분군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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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ㅇ 5세기 중후엽에서 6세기 초 조성된 「영암 시종 고분군」은 영암 시종면에 위치하는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산강 유역 마한 전통 지역사회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고분의 조성과 축조기술 등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음. ※ 영암군 내 총 49개소의 고대 고분이 분포하고 있는데, 시종면에 28개소의 고분이 집중 분포하며, 금번 사적으로 지정하는 고분은 2개소임. ㅇ 영암 시종면 일대는 서해바다와 내륙의 길목에 해당하는 요충지로,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마한 소국의 하나였던 이 지역 토착세력이 독창적인 문화를 창출하고 백제 중앙 세력과의 관계 속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유지하는 한편, 영산강 유역 마한의 특징과 함께 백제, 가야, 중국 등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갖추는 배경이 되었음. ㅇ 영산강 유역 고총고분의 등장은 5세기 중엽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을 시작으로 ‘내동리 쌍무덤’으로 이어지는데, 마한 고유 전통적 옹관묘에서 벗어나 거대한 방대형 분구의 석곽․석실묘로 변화함을 알 수 있음. 이는 대형 분구 축조술의 발전으로 볼 수 있으며, 계획적 설계 및 당대 토목기술의 수준을 엿볼 수 있음. ㅇ 출토유물인 금동관 세움장식, 영산강 유역에서 성행했던 양식의 토기, 현지화한 외래계 유물(봉분 외곽 장식인 원통형 토기와 동물형상 토제품) 등을 통해 당시 이 지역 세력이 백제의 중앙 통치 상황 및 주변국과의 교류 과정에서 독립성 및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했음을 보여줌. ㅇ 이처럼 「영암 시종 고분군」은 마한의 전통적인 요소와 백제․가야․중국․왜의 요소가 융합되면서 독특한 묘제를 이루므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유적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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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