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필 풍속도 화첩 사진
국보135회화조선시대(18세기말∼19세기초)

신윤복 필 풍속도 화첩

申潤福 筆 風俗圖 畵帖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35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시대(18세기말∼19세기초)
지정 연도
1970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혜원 신윤복이 그린 풍속화 30여 점을 모은 화첩이에요. 한량과 기녀의 사랑과 낭만, 양반들의 풍류를 주제로 담았죠. 가늘고 섬세한 붓질에 아름다운 색채가 특징인데,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주변 배경을 사실감 있게 표현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일본으로 유출된 걸 1930년 되찾은 귀한 작품으로, 18세기 말 사회상과 의복 문화를 연구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 후기의 화가인 혜원 신윤복(1758∼?)이 그린 <단오풍정>, <월하정인> 등 연작 풍속화 30여 점이 들어 있는 화첩으로 각 면 가로 28㎝, 세로 35㎝이다. 아버지 신한평의 뒤를 이어 한때 도화서의 화원이기도 하였던 신윤복은 참신한 색채가 돋보이는 산수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특히 풍속화에서 그만의 독특한 경지를 나타내고 있다.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은 주로 한량과 기녀를 중심으로 한 남녀 간의 애정과 낭만, 양반사회의 풍류를 다루었는데, 가늘고 섬세한 부드러운 필선과 아름다운 색채가 세련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등장인물들을 갸름한 얼굴에 눈꼬리가 올라가게 표현함으로써 다소 선정적인 느낌이 들며, 인물들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주위의 배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대부분의 작품에 짤막한 글과 함께 낙관이 있지만 연대를 밝히지 않아 그의 화풍의 변천과정은 알 수 없다. 이 화첩은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것을 1930년 전형필이 구입해 새로 틀을 짜고 오세창이 발문을 쓴 것으로 미술작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18세기 말 당시 사회상의 일면을 보여 주는 것으로 생활사와 복식사 연구에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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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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