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보살입상(1979)
金銅菩薩立像(1979)
부산광역시 남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00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79년
- 소재지
- 남구,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63, 부산시립박물관 (대연동,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 좌표
- 35.129522, 129.09414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된, 정면을 향해 당당하게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 금동보살상이에요. 대좌와 광배는 없어졌지만 비교적 잘 보존됐답니다. 육계가 높이 솟고 이마엔 작은 구멍이 있어 예전에 관을 썼던 것 같아요. 풍만한 얼굴엔 반쯤 뜬 눈, 반달 눈썹, 오똑한 코가 잔잔한 미소를 띠어 자비로운 인상을 주죠. 목엔 굵은 3줄 삼도가 있고, 풍만한 가슴에서 가는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이 아름다워요. 오른손은 손바닥을 위로, 왼손은 손가락을 구부린 모습으로 정병을 들었던 듯해요. 통일신라 초기의 아름다운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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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이 불상은 정면을 향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서 있는 금동보살상으로, 대좌(臺座)와 광배(光背)는 없어졌지만 비교적 잘 보존된 작품이다. 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육계)이 높이 솟아 있으며, 이마에는 작은 구멍이 있어 예전에 관(冠)을 쓰고 있었던 것 같다. 이마의 머리카락은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나 뒤에는 머리카락 표현이 없다. 풍만한 얼굴에는 반쯤 뜬 눈, 반달모양 눈썹, 오똑한 코가 새겨져 있으며, 잔잔한 미소가 번져 아름답고 자비로운 인상을 준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있으며, 목에는 굵은 3줄의 삼도(三道)가 있다. 신체는 탄력성있게 묘사되었으며, 풍만한 가슴에서 가는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이 아름답다. 상체는 옷자락이 양 어깨에 걸쳐 발 아래까지 늘어져 있는데 왼쪽 일부가 끊어져 없고, 하체의 옷은 U자형 주름을 좌우대칭으로 표현하였다. 양 팔 아래위로 팔찌를 하고 있을 뿐 신체에는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았다. 오른손은 옆으로 올려 손바닥을 위로 하고, 왼손은 아래로 내려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리고 있는데, 손모양으로 보아 정병(淨甁)을 들고 있었던 듯하다. 당당한 신체표현에 품위와 자비를 갖추고 있는 이 불상은 통일신라 초기의 아름다운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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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