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활석사리호
山淸 石南巖寺址 石造毘盧遮那佛坐像 滑石舍利壺
부산광역시 남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33-2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통일신라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남구, 부산광역시—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63, 부산시립박물관 (대연동,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 좌표
- 35.129556, 129.092942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지리산 암자터에서 발견된 이 항아리는 통일신라 시대의 거무스름한 돌로 만들어졌어요. 높이 14.5㎝ 정도의 작은 크기인데, 주둥이에 도톰한 턱이 있고 밑 부분이 넓어 안정감을 줍니다. 특별한 점은 표면에 새겨진 글씨예요. 영태 2년(766년)이라는 기록과 함께 비로자나불을 만든 내용이 15줄로 새겨져 있거든요. 이를 통해 신라의 비로자나불상이 8세기에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게 됐어요. 뚜껑 위의 연꽃 무늬도 볼 수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상남도 지리산 암벽 아래에 있는 암자터에서 불상이 없는 대좌의 가운데 받침돌 안에서 발견된 통일신라 때의 거무스름한 돌로 만들어진 항아리로 총 높이 14.5㎝, 병 높이 12㎝, 아가리 지름 9㎝, 밑 지름 8㎝이다. 몸통에 비해 도톰한 턱이 주둥이에 둘러져 있고, 밑 부분은 평편하고 넓어 안정감을 준다. 항아리의 아가리 아랫부분과 몸체의 중간, 그리고 조금 아래쪽에 각각 2줄의 가로선을 새겼다. 뚜껑 윗부분에도 2줄로 원을 그리고 안쪽 가운데에는 연꽃을 새겼다. 이 항아리 표면에는 15행으로 돌아가며 비로자나불의 조성 기록과 함께 영태 2년<신라 혜공왕 2년(766)>이라는 기록이 남아있어, 신라 비로자나불 좌상의 제작 연대를 8세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새겨진 글자는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나열되어 있어 판독이 애매한 곳도 있으나, 죽은자의 혼령을 위로하고 중생을 구제하길 바라는 글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제작 기법이나 뚜껑 처리 방식, 글자의 새김 등 미술사적 측면과 비로자나불의 제작연대, 석불의 법사리 봉안과 조성 등 불교사적 측면에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