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모자원숭이모양 연적
靑磁 母子猿形 硯滴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70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12세기 중반)
- 지정 연도
- 1992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귀여운 청자 연적이에요. 어미 원숭이와 새끼 원숭이가 함께 있는 모습으로, 어미의 머리에는 먹물을 넣는 구멍이, 새끼의 머리에는 벼루에 따라내는 구멍이 뚫려 있답니다. 두 원숭이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세밀하게 파내어 표현했고, 눈과 코는 검은 색으로 점을 찍었어요. 어미 원숭이의 다정한 자세와 보채는 새끼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요. 투명하고 은은한 비취색 유약이 아름답고, 모자 모양의 원숭이 연적은 고려 청자 중에서도 매우 드물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원숭이 모양의 청자 연적으로,크기는 높이 9.8㎝, 몸통 지름 6.0㎝이다. 어미 원숭이 머리 위에는 지름 1.0㎝ 정도의 물을 넣는 구멍이, 새끼의 머리 위에는 지름 0.3㎝인 물을 벼루에 따라내는 구멍이 각각 뚫려 있어 연적임을 알 수 있다. 두 원숭이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그 사이사이를 파내어 도드라지게 표현하였고, 어미 원숭이의 눈, 코와 새끼 원숭이의 눈은 검은 색 안료로 점을 찍어 나타냈다. 어미 원숭이의 엉거주춤한 자세, 보채는 새끼의 모습을 통해 원숭이 모자의 사랑을 재미있게 묘사하였다. 유약은 잘 녹아 투명하고 잔잔한 기포가 전면에 있어 은은하고, 표면의 색깔은 아름다운 비취색이다. 1146년에 제작된 청자과형화병, 청자합과 유약 색이 동일하여 12세기 전반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청자 연적 중 원숭이 모양의 연적은 드물며 더욱이 모자(母子) 모양으로서는 유일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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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