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사진
국보294공예조선시대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문 병

白磁 靑畵鐵彩銅彩草蟲文 甁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94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97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시대 백자는 보통 단순한 아름다움을 추구했어요. 그런데 이 병은 특별해요! 붉은색, 검은색, 푸른색 세 가지 색을 한 작품에 모두 썼거든요. 가늘고 긴 목에 동글동글한 몸통이 특징이에요. 앞뒤로 국화와 난초를 그렸고, 그 사이로 벌과 나비가 놀고 있답니다. 각각의 꽃과 잎, 곤충들마다 다른 색으로 정성스럽게 칠해져 있어요. 18세기 전반에 경기도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는 이 병은 세련된 기법과 아름다운 비례로 조선 백자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보여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조선시대 백자들은 대개 단순한 형태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다채로운 색채의 사용을 절제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높이 42.3㎝, 아가리 지름 4.1㎝, 밑 지름 13.3㎝인 이 병처럼 하나의 작품에 붉은색 안료인 진사, 검은색 안료인 철사, 푸른색 안료인 청화를 함께 장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형태는 가늘고 긴 목에 풍만한 몸통과 약간 낮은 굽을 하고 있다. 굽은 선을 그은 듯이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으며, 아가리는 그대로 끊어내어 날카로운 맛이 있다. 18세기 전반경의 백자 병은 아가리 끝이 밖으로 살짝 벌어지거나 말린 것이 많은 것에 비해 드물게 보이는 형태이다. 병의 앞뒤 면에는 국화와 난초를 그렸으며, 벌과 나비들이 노는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무늬는 돋을무늬로 난초는 청화, 국화는 진사, 국화줄기와 잎은 철사, 벌과 나비는 철사 또는 진사로 채색하였다. 이 병은 같은 종류의 조선 백자 중 크기가 큰 편에 속하며 유약의 질, 형태의 적절한 비례감, 세련된 문양표현으로 보아 18세기 전반경 경기도 광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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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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