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
南原 實相寺 秀澈和尙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33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 좌표
- 35.41555, 127.63432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실상사 극락전 오른쪽에 서 있는, 수철화상의 사리를 모신 승탑이에요. 수철화상(815~893)은 실상사의 두 번째 창건주가 된 신라 후기 승려로, 진성여왕 7년(893) 입적하자 왕이 '수철화상'이라는 시호와 '능가보월'이라는 탑이름을 내렸답니다. 8각 평면을 기본으로 바닥돌부터 지붕까지 모두 8각을 이루죠. 탑몸에는 사천왕상을, 지붕돌에는 기와골까지 새겨 목조건축을 충실히 모방했답니다. 탑 옆의 탑비 덕분에 이 탑의 주인공을 알 수 있고, 비문으로 미루어 수철화상이 입적한 893년 즈음 세워진 것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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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실상사 안에 있는 극락전을 향하여 그 오른쪽에 서 있는 탑으로, 수철화상의 사리를 모셔 놓은 사리탑이다. 수철화상(秀澈和尙, 815~893)은 신라 후기의 승려로, 본래 심원사(深源寺)에 머물다가 후에 실상사에 들어와 이 절의 두번째 창건주가 되었다. 진성여왕 7년(893)에 입적하니, 왕은 그의 시호를 ‘수철화상’이라 하고, 탑 이름을 ‘능가보월’이라 내리었다. 탑은 신라 석조부도의 전형적인 양식인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아 맨 아래 바닥돌에서 지붕까지 모두 8각을 이루고 있다. 기단(基壇)은 아래받침돌에 구름과 용무늬와 사자가 새겨져 있으나 마멸이 심하다. 윗받침돌에는 솟은 연꽃무늬가 삼중으로 조각되어 둘러져 있다. 8각의 탑몸은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고, 각 면에는 문(門) 모양과 사천왕상(四天王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얇고 경사가 완만하며, 처마부분에는 엷은 곡선을 이루고 서까래를 새겼다. 지붕 경사면에는 기와골을 표시하였고, 그 끝에는 막새기와까지 표현함으로써 목조건축의 지붕 양식을 충실히 모방하였다. 꼭대기에는 몇 층의 단이 있고, 그 위에 원형이 작은 돌에 있을 뿐 모두 없어졌다. 탑 옆에는 탑비가 건립되어 있어서 이 탑의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관련된 내용을 알 수 있다. 비문에 의하면, 수철화상이 진성여왕 7년(893)에 입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탑을 세운 시기를 이 즈음으로 추측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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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