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상감운학국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및 승반
靑磁 象嵌雲鶴菊花文 瓢形 注子 및 承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33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해운대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시대 청자 주전자와 밑받침 접시가 한 세트로 전해요. 유약의 질과 무늬가 유사해 처음부터 함께 제작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표주박 모양 주전자의 뚜껑은 연꽃무늬를 닮았고, 위아래 박을 잇는 손잡이는 사각형 봉을 구부린 듯한 모양이에요. 주전자 전면에는 국화무늬를 일정한 간격으로 찍고, 아랫부분에는 두 줄 원 안에 학과 구름무늬를 새겼답니다. 밑받침 접시에도 덩굴무늬와 국화무늬, 연꽃무늬를 층층이 둘렀어요. 청자가 쇠퇴기로 접어드는 13세기 양식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후기 청자 가운데 밑받침을 갖춘 유일한 주전자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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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주전자와 밑받침 접시(승반)로, 담청색인 유약의 질이나 무늬가 유사한 것으로 보아 처음부터 주전자와 밑받침이 세트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주전자는 높이 33.0㎝, 아가리 지름 1.9㎝, 밑지름 8.4㎝이고 밑받침 접시는 높이 5.0㎝, 아가리 지름 19.3㎝, 밑지름 11.1㎝의 크기이다. 표주박 형태인 주전자의 뚜껑은 연꽃무늬 같이 생겼으며, 뚜껑과 손잡이를 연결하는 고리가 붙어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 표주박의 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손잡이는 마치 사각형 봉을 구부려 붙인것 같으며, 그 위에 마개의 고리와 연결시키는 덩굴 모양의 고리가 붙어 있다. 물을 따르는 주구는 밖으로 많이 휜 형태로 마름모형에 가깝고 굽은 낮고 넓으며 정교하게 깎였다. 주전자 전면에 국화무늬가 적당한 간격을 두고 일정한 모양으로 찍혀있고 아랫부분 중앙에는 양면에 커다란 두줄의 원 안에 학과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다. 밑받침 접시는 위쪽에 덩굴무늬를 두르고 그 아래 국화무늬를 넣었으며, 밑부분에는 연꽃무늬를 두르고 있다. 굽은 높고 크게 벌어져 있다. 주전자의 형태, 무늬, 유색 등에 있어 이 주전자는 청자가 쇠퇴기로 접어드는 13세기 양식을 대변해 주는 훌륭한 작품이며, 후기 청자로는 밑받침 접시를 갖춘 유일한 주전자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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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