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 사진
보물2040서적·기록물판각: 1244년(고려 고종 31), 인출: 고려 말~조선 초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

再雕本 大乘法界無差別論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04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판각: 1244년(고려 고종 31), 인출: 고려 말~조선 초
지정 연도
2019
소재지
강남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강남구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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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대승의 법계에는 차별이 없음을 밝힌 불교 경전으로, 1244년(고려 고종 31) 판각되어 고려 말~조선 초에 인출된 재조본 대장경이에요. 1권 1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형태서지학적 특징으로 미루어 거란본 대장경을 교감한 판본을 찍어낸 것임을 알 수 있답니다. 본문 글자의 세밀한 획이 비교적 선명하게 찍혀 있어 적어도 15세기경에는 인출되었을 것으로 보여요. 인출 상태가 양호하고, 재조본 대장경 중 절첩 형태로 전해지는 희귀본이랍니다. 인출본의 먹과 종이, 유통 형식까지 확인할 수 있어 불교사·서지학적으로 의의가 큰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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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再雕本 大乘法界無差別論)’은 대승(大乘)의 법계(法界)에는 차별이 없다는 것을 밝힌 불교 경전으로, 인도의 승려 견혜(堅慧)가 지은 것을 중국 승려 제운반야(提雲般若) 등이 7세기 말에 번역한 재조본 대장경이다. 지정 대상인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은 1244년(고려 고종 31)에 판각이 이루어져 시기가 오래되지 않은 고려 말~조선 초에 인출(印出)된 것으로 판단된다. 총 1권 1첩으로 조성된 이 경전은 앞뒤 표지 사이에 권수제—저술․한역정보—본문—권미제—교감정보—간행정보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광곽(廣郭) 등 형태서지학적(形態書誌學的) 사항, 본문의 구성 체계 및 각수(刻手)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거란본 대장경을 교감(校監)한 ‘대승법계무차별론’을 인출한 본임을 알 수 있다. 인출 시기는 본문 글자 끝의 세밀한 획이 비교적 선명하게 찍혀져 있으며, 제첨(題簽)의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을 통해 적어도 15세기 경에는 인출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재조본 대승법계무차별론’은 인출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재조본 대장경 중 절첩(折帖) 형태로 전래된 희귀본이다. 거란본 대장경의 교감 등을 통해 제작한 해인사 대장경의 완전성과 함께 인출 당시의 먹과 종이, 인출본의 유통 및 장황 형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 불교사 및 서지학적 의의가 큰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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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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