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 필적 - 한석봉증유여장서첩 사진
보물1078-1서적·기록물

한호 필적 - 한석봉증유여장서첩

韓濩 筆蹟 - 韓石峯贈柳汝章書帖

경상남도 진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78-1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진주시, 경상남도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남성동,진주성)
좌표
35.1851, 128.086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명필 한호 석봉(1543~1605)이 선조 29년(1596) 친구들과의 연회에서 즉흥으로 써 기증한 서첩이에요. 왕발의 「등왕각서」, 한무제의 「추풍사」,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 세 편이 실려 있답니다. 「등왕각서」 앞에 '추일연'이라는 세 글자를 덧붙여 계절적인 감흥을 더했어요. 짧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방편을 담은 시구만 골라 엮었답니다. 첫 장에는 풍산 유씨 소장자의 글씨가, 끝에는 연회에 참석한 친구들의 명단이 남아 있어요. 임진왜란 직후 사대부들의 정서를 생생히 전해주는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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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호 필적 - 한석봉증유여장서첩(韓濩 筆蹟 - 韓石峯贈柳汝章書帖 )』은 선조 29년(1596)에 당시 명필가인 한호 석봉(1543∼1605)이 친구 몇 사람과 베푼 연회석에서 이 글을 써서 기증한 것이다. 3편으로 수록된 이 서첩에는 왕발의「등왕각서(騰王閣序)」, 한무제의 「추풍사(秋風辭)」, 이백의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등 3편으로 모두가 연회석에서 즉흥으로 쓰여진 작품들이다. 한석봉은 이 서첩에서『등왕각서』라는 원래 제목 앞에 ‘추일연(秋日宴)’이라는 세 글자를 붙여 「추일연등왕각서」라 하여 보다 계절적인 감흥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한석봉은 짧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방편을 제시해 준 시구만을 뽑아 이 서첩에 담은 것이다. 서첩 첫 장에는 작은 글씨로 주인 풍산 유씨라는 소장자의 글씨가 한쪽에 쓰여있어 서첩은 유씨가문에 의해 보관되어 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서첩끝에는 당시 평소 어울려 지내던 친구들의 연회석에 참여한 명단이 기록되어 있다. 이 세 편의 시첩을 통해 한석봉과 그의 친한 이들과의 우정과 아울러 당시 임진왜란 직후 혼란한 시기에 사대부 사이에 팽배한 인생에 대한 무상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것으로, 당시 시대상을 실감하게 하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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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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