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성풍사지 오층석탑 사진
보물1118유적·탑고려전기

영암 성풍사지 오층석탑

靈巖 聖風寺址 五層石塔

전라남도 영암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18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전기
지정 연도
1992
소재지
영암군, 전라남도전남 영암군 영암읍 용흥리 533-1번지
좌표
34.791119, 126.704177

설명

성풍사터에 서 있는 탑으로, 전체의 무게를 받쳐주는 기단(基壇)을 2단으로 두고, 5층의 탑신(塔身)을 쌓아 올렸다. 기단은 각 층 모두 네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도드라지게 새겨 놓았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겨 쌓아 올렸으며, 몸돌의 모서리마다 건물의 기둥을 세운 듯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얇으며, 밑면의 받침이 3층까지는 4단이고, 4·5층은 3단으로 줄어들어 일정하지 않다. 처마의 네 귀퉁이는 아래에서 올려볼 때 뾰족하게 보일만큼 날카롭게 솟아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으로는 노반과 복발만이 남아있다. 탑안에서 발견된 유물을 통해 고려 목종 12년(1009)에 이 탑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이 터에서 무너진 채 있었는데, 1986년 3층의 지붕돌과 5층의 몸돌, 지붕돌을 새로 만들어 복원해 놓았다. 석탑은 그 만든 시기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드문데, 이 탑은 기록을 통해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고 또 거의 완전하게 복원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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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