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경좌씨전구해 권60~70(1994)
春秋經左氏傳句解 卷六十~七十(1994)
인천광역시 연수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08-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세종
- 지정 연도
- 1994년
- 소재지
- 연수구, 인천광역시— 인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가천박물관)
- 좌표
- 37.417937, 126.657847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 세종 13년(1431) 경상도관찰출척사 조치와 도사 안질의 주선으로, 참의 박분이 소장하던 선본 좌씨전을 구해 청도지군사 주소가 청도에서 간행한 『춘추경좌씨전구해』 권60~70이에요. 발문엔 좌씨전만 간행되지 못해 학자들이 상고할 길이 없었는데, 조치와 안질이 선본을 구해 완성했다는 사연이 담겨 있답니다. 판각은 1431년 8월, 인쇄는 그해 11월에 이뤄졌고 교정·각수 등의 이름도 열거된 간기가 남아 있어요. 전부(권1~59)는 결본이지만, 좌씨전이 처음 출간된 사례로 추정돼 서지학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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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책은 조선 세종 13년(1431)에 경상도관찰출척사(慶尙道觀察黜陟使) 조치(曺致)와 도사(都事) 안질(安質)의 주선으로 참의(參議) 박분(朴賁)의 가장(家藏) 선본(善本)인 좌씨전(左氏傳)을 구해서 청도지군사(淸道知郡事) 주소(朱邵)의 책임하에 청도(淸道)에서 출간(出刊)한 것이다. 제목록(諸目錄)에 보이지 않고 전부(前部) 권1-59까지가 결본(缺本)이며, 발문(跋文)에도 간행(刊行)사실만 간략히 기록(記錄)되어 있고 편제(編制) 등은 구체적으로 명시(明示)되지 않았다. 그러나 발문(跋文)에 의하면, “우리 동방(東方)이 문교(文敎)가 크게 행해져서 경서(經書) ·사서(史書)가 다 갖추어졌으나,『좌씨전(左氏傳)』만은 간행되지 못하여 춘추(春秋)를 공부(연구(硏究))하는 사람이 상고할 길이 없었다. 신해년(辛亥年)(1431)에 감사(監司) 조치(曺致), 도사(都事) 안질(安質)이 선본(善本)을 두루 구하여 나에게 그 일을 부탁하였는데 그해 중추(仲秋)에서 시작하여 중동(仲冬)에 이르러 고성(告成)하였다 ”하였다. 곧 판각(板刻)은 세종 13년(1431) 8월(月)에 마치고 인쇄(印刷)는 선덕(宣德)6년(1431) 11월에 개판(開板)한 것으로 나타난다. 발문(跋文) 뒤에 “선덕육년(宣德六年) 십일월(十一月) 청도개판(淸道開板) ”이란 간기(刊記)가 있고 그 다음에 간행제원(刊行諸員)의 관명(官名) ·성명(姓名)이 10행(行)에 걸쳐 기록되었는데 교정(校正) ·도색(都色) ·색기관(色記官) ·각수(刻手) 등의 이름도 열기(列記)되었다. 위의 발문(跋文)에 의하면 좌씨전(左氏傳)은 우리나라에서 이때 처음으로 출간(出刊)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좌씨전(左氏傳)이 낙질(落帙)이기는 하나 조선초기 간본 좌씨전(左氏傳)으로 발문(跋文) ·간기(刊記) ·간행제원(刊行諸員)의 성명(姓名)이 열기(列記)되어 있어 서지학연구(書誌學硏究)는 물론, 경서(經書) 특히 좌씨전연구(左氏傳硏究)에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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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