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
白磁 博山形蓋 香爐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38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12세기)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성북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좌표
-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개성 부근 고려시대 무덤에서 출토됐다고 전하는, 높이 8.5cm의 백자 향로예요. 뚜껑과 향을 피우는 몸체로 이뤄지고, 휘어진 토끼 꼬리 모양 다리 3개가 달렸답니다. 산을 겹쳐 놓은 모양의 반구형 뚜껑엔 큰 구멍과 그 아래 7개의 작은 구멍을 내어 연기가 퍼지도록 했어요. 청백색 백자 유약이 두껍고 투명하게 발렸답니다. 중국 한나라 신선사상에서 유래한 박산향로를 단순화한 형태로, 12세기 고려 백자와 남송 전기 청백자 성격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작품으로 보여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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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개성 부근의 고려 시대 무덤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하는 백자 향로로 높이 8.5㎝, 지름 8.1㎝이다. 몸체는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로 뚜껑 부분과 향을 피우는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휘어진 토끼 꼬리 모양의 다리 3개가 부착되어 있다. 산을 겹쳐 놓은 모양을 한 반구형 뚜껑의 정상에는 다각형의 큰 구멍이 있으며, 그 밑에 다시 돌아가면서 7개의 구멍을 배치하여 이를 통하여 연기가 발산되도록 하였다. 유약은 청백색의 백자 유약을 두껍게 발랐으며, 투명하고 광택이 난다. 이 향로는 12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적과 가마터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다. 형태는 중국 한나라 때 신선들이 살고 있다는 상상속의 산인 박산을 형상화 한 박산향로를 단순화·양식화시킨 것이다. 이 향로와 같이 둥근 형태을 이룬 몸체에 뚜껑의 윗면에 구멍을 내는 양식은, 송나라 때 백자 향로 중에 더러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들로 보아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白磁 博山形蓋 香爐)는 12세기 고려 백자와 중국 남송 전기의 청백자 성격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작품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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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