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주석가여래성도기
夾註釋迦如來成道記
서울특별시 송파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24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253년(고려 고종 40)
- 지정 연도
- 2024년
- 소재지
- 송파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송파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당나라 왕발이 지은 『석가여래성도기』에 송나라 도성이 주해를 붙인 주해서, 협주석가여래성도기예요. 석가모니의 탄생부터 열반까지 일생을 담았답니다. 표지는 탈락됐지만 보존 상태가 양호한 1권 완질본으로, 조선 초기 구결과 벽자 음을 표시한 묵서가 남아 있어요. 권미제 아래 '癸丑歲分司大藏都監重彫'라는 간기로 1253년(고종 40) 분사대장도감에서 새긴 판임을 알 수 있답니다. 국내외에서 처음 확인된 유일본으로, 13세기 중엽 분사대장도감의 존치와 역할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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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주석가여래성도기는 중국 당나라 때 왕발(王勃)이 지은 ?석가여래성도기?에 송나라 혜오대사(慧悟大師) 도성(道誠)이 주해를 붙인 주해서이다. 석가모니의 탄생・성장부터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는 일대기를 담고 있다. 이 자료는 1권 완질본으로 표지가 탈락되어 있으나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본문에는 조선 초기의 구결과 함께 교정 또는 벽자(僻字)의 음을 표시한 묵서가 있다. 이 책은 권미제 아래 공란 부분에 ‘癸丑歲分司大藏都監重彫’라는 간행 정보가 양각되어 있다. 이를 통해 1253년(고종 40) 분사대장도감에서 새긴 목판을 찍어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1251년(고종 38) 재조대장경이 완성되었는데 완전한 조성을 위해 보판(補板) 간행이 분사대장도감에서도 1254년(고종 41)까지 진행되었다. 이 시기에 간행된 분사대장도감판 보판 불서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이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협주석가여래성도기는 조선 세조 때 주조된 금속활자 을해자의 인출본 2종이 전하고 있으나, 지정 대상본은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판본이자 유일본으로 자료적 완전성과 희귀성을 갖고 있다. 또한 13세기 중엽 분사대장도감의 존치와 역할 변화, 조성된 불사의 실체와 성격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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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