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포도동자문 매병 사진
보물286공예고려시대(12세기)

청자 상감포도동자문 매병

靑磁 象嵌葡萄童子文 梅甁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86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높이 41.5cm의 고려시대 12세기 청자 상감 매병으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큰 작품이에요. 다리가 길어지고 아가리가 커진 형태로, 전성기가 지난 시기 제작으로 짐작된답니다. 어깨엔 큰 꽃무늬를, 몸통엔 포도 덩굴잎과 열매를 백상감으로 가득 채웠어요. 포도알은 도장 찍듯 새긴 동그란 무늬 안에 검은 점을 상감해 표현했답니다. 두꺼운 회청색 유약이 엷은 녹색을 띠어요. 고려 매병 전성기 형식을 다소 벗어났지만, 두껍게 도드라진 백상감 기법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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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자 상감포도동자문 매병(靑磁 象嵌葡萄童子文 梅甁)은 고려 시대의 만들어진 청자 상감 매병으로 높이 41.5㎝, 아가리 지름 7.5㎝, 밑지름 15.8㎝의 크기로 매병 가운데 드물게 보이는 큰 작품이다. 술병으로 보이는 매병은 고려의 세련미를 보이며 매우 활발하게 제작되었다. 이 때의 매병과 비교해보면 다리가 길어지고 아가리가 커졌으며, 정선되지 않은 바탕흙, 깨끗하게 마무리 되지 않는 굽다리들로 전성기가 지난 시기에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어깨부분에는 비교적 큰 꽃무늬를 상감하였고, 넓은 몸통에는 덩굴 포도잎과 열매로 가득 채웠다. 이들은 모두 백상감으로 나타냈는데, 포도 열매만은 동그란무늬로 도장을 찍듯 새기고, 그 안에 검은 점을 하나씩 상감하여 포도알을 표현하였다. 포도 덩굴 잎새의 백토 상감 부분은 두껍게 도드라져 보이는 특이한 효과를 보여준다. 밑부분은 번개무늬를 연이어 돌렸고, 그 위로는 연꽃잎을 백상감으로 돌렸다. 엷은 녹색이 감도는 회청색의 유약을 두껍게 사용하였다. 전체적으로 고려 매병의 전성기 형식에서 벗어나는 작품이지만, 포도잎의 도드라진 백상감법은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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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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