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 초상
金完 肖像
전라남도 영암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05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인조(1630)
- 지정 연도
- 2000년
- 소재지
- 영암군, 전라남도— 전라남도 영암군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영암군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오사모에 단령 정장관복을 입고 의자에 앉은, 조선 인조 때(1630년경) 그려진 김완의 전신교의좌상 초상화예요. 학정금대를 두르고 해태문양 흉배로 종2품 품계를 나타낸답니다. 1624년 진무공신에 책록된 직후가 아니라, 황해도 병마절도사로 있던 1630년대에 그려진 것으로 보여요. 공수 자세로 손을 모은 사이 흰 창의 소매가 보이는 점은 선무·호종 공신상과 같은 고식이랍니다. 음영을 거의 쓰지 않고 갈색 선묘 위주로 처리한 안면 기법이 17세기 초 중기 공신상의 형식적 특징을 잘 보여줘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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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높이가 낮고 뿔이 넓으며 둥근 오사모(烏紗帽)에 단령(團領)의 정장관복본을 입고 공수(拱手) 자세를 취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全身交椅坐像)이다. 좌안칠분면(左顔七分面)의 취각(取角), 화려한 채색의 채전(彩氈)의 문양과 기법, 족좌대(足座臺) 위에 놓인 혜(鞋) 등이 모두 조선조 중기 공신상의 한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초상화의 인물은 학정금대(鶴頂金帶)를 두르고 해태문양의 흉배를 하여 초상화 인물의 품계가 종2품임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1624년 진무공신(振武功臣) 책록을 받은 직후 그려진 것이 아니라, 황해도 병마 절도사로 있었던 1630년대에 그려진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상은 공수자세를 취한 양손 사이로 흰 창의(氅衣) 소매가 보이는 점에서 선무(宣武), 호종(扈從), 정난(靖難) 공신상 등과 같은 고식을 보여주며, 단령의 트임 사이로 내비치는 안감 및 첩리의 형식상 나란한 배열은 17세기 초 중기공신상의 변모해 가는 형식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안면기법은 살색을 기조로 하여 안모의 외곽 및 이목구비 부분을 약간 짙은 갈색의 선묘 위주로 처리하고 음영법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법령(法令) 및 협(頰)의 부분이나 이문(耳紋) 부위에만 음영이 약간 깃들어 있다. 옷주름 처리도 굵고 검은 선으로 대표적인 주름선만을 그었고, 굴곡진 주름 부분엔 질감 묘출을 위한 선염기(渲染氣)가 들어가 있지 않아 역시 고식(古式)을 띠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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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