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사진
보물348공예조선시대(15세기)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

粉靑沙器 象嵌牡丹文 飯盒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48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높이 16cm의 조선 전기(15세기) 분청사기 반합이에요. 회색 바탕흙에 백토로 모란 꽃잎을 면으로 넣는 너래상감 기법을 썼답니다. 몸체와 뚜껑 경사면에 모란꽃과 잎을, 뚜껑 가장자리엔 자잘한 풀 무늬를 백상감했어요. 아가리엔 풀꽃무늬 띠를 두르고 그 안에 모란무늬를 상감했답니다. 조선 전기의 풍만한 양감을 잘 반영한 대표적 반합 기형이에요. 너래상감기법은 전남 광산군 무등산 금곡가마가 대표적인데, 광주 충효동 가마터에서도 비슷한 파편이 발굴된 바 있는 귀중한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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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분청사기 상감모란문 반합(粉靑沙器 象嵌牡丹文 飯盒)은 회색의 바탕흙에 백토로 모란 꽃잎을 면으로 넣어 상감한 뒤, 연한 청색을 띤 회백색의 투명한 유약을 골고루 칠한 높이 16㎝, 몸 지름 16.8㎝의 반합이다. 몸체와 뚜껑의 경사면에 모란꽃과 잎을 너래상감하고, 뚜껑의 가장자리에는 자잘한 풀 무늬를 백상감하였다. 모란무늬가 있는 사이로 큰 줄기를 역동적으로 새겼다. 합의 아가리에 풀꽃무늬 띠를 둘렀으며, 그 아래로 두 줄의 선을 긋고 그 안에 모란무늬를 상감하였다. 뚜껑의 아가리 역시 풀꽃무늬 띠를 두르고 두 줄의 선 안에 모란을 배치한 뒤, 위로 가지를 뻗어 모란 한 송이를 윗면에 상감했다. 이 합에서 많이 쓰인 너래상감이란 면으로 상감한 것으로, 분청 사기류에서 즐겨 썼던 기법이다. 합으로는 조선 전기의 풍만한 양감이 있는 형태를 잘 반영한 대표적인 기형이며, 굽의 형태도 밑으로 벌어져 있어 전체의 둥근 모습에 좋은 비례와 안정감을 준다. 너래상감기법을 쓴 분청사기 가마는 전라남도 광산군 무등산 금곡가마가 있으며, 이 합과 비슷한 너래상감기법의 파편이 1963년 광주광역시 동구 충효동 가마터에서 발굴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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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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