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권15 사진
보물1412서적·기록물고려 충숙왕 복위 3, 1334년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권15

紺紙金泥 大方廣佛華嚴經 卷十五

서울특별시 강남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41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충숙왕 복위 3, 1334년
지정 연도
2004
소재지
강남구, 서울특별시서울 강남구 언주로 827,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신사동,코리아나아트센타)
좌표
37.524070, 127.032812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 충숙왕 복위 3년(1334) 감색 종이에 금니로 쓴, 대방광불화엄경 권15 사경이에요. 화엄경 80권본에 40권본 마지막권을 더한 81권 중 한 권으로 추정된답니다. 문수보살의 요청에 현수보살이 체험한 광명과 삼매의 위신력을 게송으로 읊은 내용이에요. 권수엔 사성 발원문과 정교한 변상도가 붙어 있답니다. 발원문으로 영록대부 정독만달아가 부모와 원 황제, 고려 왕을 축원하며 화엄경 81권과 수능엄경 10권을 사성했음이 확인돼요. 14세기 불교미술사와 려·원 관인 교류사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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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사경은 고려 충숙왕 복위 3년(1334) 감색의 종이에 금니로 쓴, 화엄경 80권본에 40권본의 마지막권(보현행원품의 마지막권)을 더했거나 또는 화엄경 3본을 섞었거나 해서 구성한 81권을 서사(書寫)한 것 가운데의 한 권(제15권)인 듯하다. 내용은 화엄경 39품 가운데 제12 현수품의 후반부로 문수보살의 요청으로 현수보살(賢首菩薩)이 체험하고 증득(證得)한 광명과 삼매(三昧)의 위신력(威神力) 등의 수행공덕을 게송(偈頌)으로 읊은 것이다. 권수에는 사성(寫成) 발원문과 변상도가 붙어 있는데, 사성 발원문에 의하면 영록대부(榮祿大夫) 휘정사(徽政使) 정독만달아(鄭禿滿達兒)가 부모, 원나라 황제, 고려 왕 등을 축원하기 위해 화엄경 81권과 수능엄경 10권을 사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정교하고 세밀(精細)한 변상도와 함께 그 제작의 시기·주체·목적 등을 분명하게 밝힌 사성기(寫成記)가 첨부되어 있어 14세기 전기 미술사와 함께 불교문화사, 려·원(麗·元)의 관인(官人) 교류사 등에 있어 요긴한 자료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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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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